50년 역사의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코리아(www.brita.kr)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환경을 지키는 정수기 브리타’라는 주제로 많은 소비자에게 브리타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G마켓 및 11번가에서 진행되는 기획전은 ‘마렐라 시리즈’, ‘플로우’ 등 다양한 디자인과 용량으로 구성된 정수기를 비롯해 ‘막스트라+ 필터(Maxtra+ Filter)’까지 전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사은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브리타와 발달장애인 벤처기업 동구밭이 일회용 플라스틱 감소를 위해 함께 제작한 ‘친환경 설거지 비누’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구매 페이지에 동영상 및 사진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총 50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스타벅스 1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리타는 기획전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브리타 사용으로 얻게 되는 환경적인 이점에 대해서도 알릴 계획이다.

브리타 ‘막스트라+ 필터’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음용수를 제공하기 위한 브리타의 50년 역사와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천연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입상활성탄과 이온교환수지로 구성된 필터가 수돗물의 불순물을 줄여줘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한다. 특히, ‘막스트라+ 필터’ 한 개 당 정수 능력이 500ml 생수병 300개와 동일해, 생수 대신 매일 브리타를 이용하면, 일회용 플라스틱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90% 이상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브리타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분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표현하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많은 소비자분들이 브리타를 경험하고, 브리타가 지향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음용습관’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