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한국지사장 김 진 겸 www.netgear.co.kr, 나스닥: NTGR)는 자사의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 뮤럴 27인치 전 구매 고객에게 60만원 상당의 15.6인치 모델을 무료로 증정하고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정의 달맞이 고객 사은행사’를 5월 6일부터 3주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뮤럴 디지털 액자 가정의 달 기념 선물 대잔치’ 행사에서 MC321 21인치 전 제품의 경우 25%의 가격 할인과 6만 원 상당의 회전 마운트 키트를 증정한다. 15.6인치 MC315의 경우 20% 할인 혜택과 9만 원 상당의 1년 멤버십 라이선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MC327 27인치 모델의 전 구매 고객에게는 60만 원 상당의 15.6인치 모델인 MC315를 무상으로 증정하고 일부 품목에 한해 1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뮤럴 디지털 액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은 물론 외부 활동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집안에서 즐기는 명화 감상 및 자유로운 사진 감상이 가능해 전년 대비 높은 판매 성장을 보이면서 ‘핫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자신과 자녀들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효도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뮤럴 디지털 액자는 전 세계 54곳의 유명 박물관 및 갤러리와 제휴를 통해 최대 3만여 점의 전세계 유명 명화 및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생생한 붓 터치를 그대로 재현한 ‘트루 아트’ 기술을 통해 원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화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가로 그림 및 세로 그림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재생해 주는 자이로스코프 기능, 주변 빛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해 주는 조도 센서 기능, 원하는 그림 및 사진을 요일 및 시간대별로 자동 재생해 주는 스케줄링 기능 등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만이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특히, 뮤럴 디지털 액자는 100%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여 자신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실시간으로 뮤럴 디지털 액자에 전송할 수 있으며 미리 설정해 놓은 친구 및 가족들에게도 자신의 사진을 손쉽고 편리하게 공유가 가능하다. 빛 반사를 최소화한 안티-글레어 기술 적용 및 블랙, 화이트, 다크 우드, 라이트 우드, 차콜 그레이 5가지 고급 원목 프레임은 진짜 아날로그 액자를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