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알래스카연어는 6월 10일,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 푸드월드 제일제당센터점 프레시안 ‘브라세리’에서 ‘오상진과 함께하는 슈퍼다이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송인 오상진과 15명의 참석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식사시간과 더불어 오상진의 요리시연 등 ‘슈퍼다이닝’에 걸맞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CJ 알래스카연어 담당 박정윤 BM은 “이번 행사는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의미있는 식사를 즐기고 소통하는 ‘소셜다이닝(Social Dining)’에서 착안한 것으로, 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식사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슈퍼푸드인 알래스카연어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들로 더욱 맛있고 알찬 시간을 기획했다” 며 “대표 아나운서에서 명품 연기자로 인정받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과의 ‘슈퍼다이닝’을 통해 참가자들이 모처럼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슈퍼다이닝’이란 행사명에 걸맞게 슈퍼푸드 ‘연어’와 ‘토마토’로 만든 파스타 등 다양한 연어 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오상진이 ‘CJ 알래스카연어’를 활용한 연어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보이며 그동안 숨겨왔던 다정다감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다이닝 요리에 사용될 CJ 알래스카연어는 오상진이 본인의 페이스북 및 KBS ‘맘마미아’ 출연 당시 직접 선보였던 것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뿐 아니라 자연산 연어의 오메가-3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요리의 맛과 건강의 품격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제품이다.

이번 ‘오상진과 함께하는 슈퍼다이닝’ 행사참여는 CJ ONE 페이스북 및 커뮤니티를 통해 6월 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최종 당첨자 15명은 6월 2일 CJ ONE 커뮤니티(https://www.facebook.com/groups/CJONEgroup)를 통해 발표된다. 이날 참가한 15명 전원에게는 알래스카연어로 만든 특별 식사는 물론 오상진과의 퀴즈이벤트, 포토타임, CJ ONE 박스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CJ 알래스카연어’는 깨끗한 알래스카의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해 풍부한 영양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캔 형태로, 생물 연어를 손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연어를 사용하는 양식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반찬으로도 다양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알래스카 연어, 알래스카 연어 깔끔하게 매운맛, 알래스카 연어 고소한 현미유 총 3종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용량 135g에 소비자 가격은 4,480원이다.

한편, 방송인 오상진은 현재 채널 CGV의 ‘주말N영화’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M.net의 ‘댄싱9’ MC로도 발탁되어 6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