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iHerb)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인 한국의 건강 및 웰니스 시장에서 동사의 사업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11번가와 협력한다고 발표한다.

미국 최대의 자연 건강 제품 유통사로서 150개 이상의 나라에 진출해 있는 아이허브는 자체 레이블의 제품을 개발하고 수백만 명의 쇼핑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큰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는 공동 마케팅 전략을 견인하기 위해 11번가와 협력한다. 품질과 투명성에 대한 아이허브의 약속은 동사의 온도 조절 창고, 상품 유효 기간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 빠른 배송과 최고 수준의 제품들이 입증한다. 현재 한국으로 향하는 모든 제품들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최첨단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되고 있으며 11번가와의 파트너십은 늘고 있는 한국 고객들에 다가갈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한다.

아이허브 사장 이먼 자비히는 "아이허브는 한국 최대의 오픈 마켓 기업과 협력함으로써 우리의 핵심 시장인 한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우리 양사는 신속한 배송에 대한 아이허브의 경쟁력과 11번가의 편리한 쇼핑 체험을 통합하여 우리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이허브는 20년 이상 고품질의 건강보조제 및 비타민, 허브 및 동종요법제, 스포츠 영양제를 전세계 수백만 명의 소비자들에게 공급해왔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ttps://www.iherb.com에서 상세 자료를 입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