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컴퓨팅
한글과컴퓨터, 홍콩·대만에 한컴오피스 판매한다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6  16:0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이하 한컴)가 자사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를 홍콩·대만 시장에 공급한다.

한컴은 중화권 지역의 대표적 가전 유통기업인 중국의 씽킹그룹(Thinking Group)과 한컴오피스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 한컴오피스 판매 계약을 체결한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전무(사진 오른쪽)와 롱쉔(Long Shen) 씽킹그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씽킹그룹은 중국 상하이, 베이징, 선전과 대만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중화권 및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가전을 유통하고 있다. 특히 홍콩 가전 유통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씽킹그룹은, 최근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소프트웨어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한컴은 내년 1분기 내에 홍콩·대만 지역의 브로드웨이(BROADWAY), 쑤닝(Sunning)과 같은 리테일 체인스토어 100여개 매장과 프라이스닷컴(Price.com), 포슌( Foresoon), HKTV mall 등의 e-store에서 한컴오피스 판매를 시작한다. 향후에는 홍콩과 대만을 거점으로 하여 중국을 아우르는 중화권 지역과 동남아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최근 중화권의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고, 특히 홍콩은 중화권 내에서도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률이 높은 시장인 만큼, 한컴은 홍콩을 중화권 소프트웨어 시장의 포문을 열어줄 중요한 거점 지역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한컴은 중화권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춰 다른 소프트웨어 제품들과 패키지를 구성해 현지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현지 학교, 학원 등 교육기관 대상 마케팅과 함께 컴퓨터, 노트북 등 IT제품들과 연계한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영업·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전무는 “씽킹그룹은 5개월에 걸쳐 한컴오피스에 대한 테스트 및 시장 조사 후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중화권 시장에서도 한컴오피스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최근 러시아 오피스SW B2C시장에서 한컴오피스가 MS오피스의 시장점유율을 상회하는 25%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MS오피스 대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화권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샌드박스, 나이키코리아 직원 비대면 가상 워크숍 제작 참여
2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스택포스 스마트 계량기 wM-Bus 스택 지원해 STM32WL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 에코시스템 확장
3
더샘, 수채화 색감과 별빛 쏟아부은 영롱한 광채 ‘프리즘 라이트 블러셔∙하이라이터’ 출시
4
팔로알토 네트웍스, 세계 최초 코어에 머신러닝 적용한 방화벽 내놓는다
5
가격할인+업그레이드! MSI 게이밍 모니터, 11번가 십일절 행사 참여
6
코로나 시대, 원격 근무 직장인을 위한 포터블 스토리지 솔루션은?
7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8
모바일 SNG '브라운팜' 일주일 만에 사전예약자 50만 명 돌파
9
지원아이앤씨, 위메프 입점기념 50형 UHD TV 20퍼센트 할인 판매
10
에듀윌, 신규 가입만 해도 ‘서류∙필기∙면접’ 취업 인강 100% 무료 제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