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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굿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2개 제품 본상 수상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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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2  07: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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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자사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AI’와 블랙박스 ‘파인뷰 LX2000’ 2개 제품이 ‘굿 디자인 어워드 2019(Good Design Award 2019, G-Mark)’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 62주년을 맞이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품의 사용성, 혁신성 등의 여러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에는 'G-마크'를 부여한다.

심사 영역은 제품, 공간, 미디어, 시스템, 솔루션 등의 5가지 카테고리이며, 파인디지털은 전기/전자제품 분야에서 스틱 형태의 신개념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AI’,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지원하는 전후방 풀HD 블랙박스 ‘파인뷰 LX2000’으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파인드라이브 AI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자동차 USB 단자에 기기를 꽂기만 하면 차량 디스플레이에 내비게이션이 구동되는 스틱 형태의 제품으로, 지난 7월 출시와 동시에 업계에 ‘꽂아 쓰는 내비게이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바 있다. 카카오 i 음성엔진을 탑재해 별도 조작 없이 음성명령만으로도 손쉽게 목적지 검색이 가능하며, 운전을 방해하지 않는 안전한 기술에만 부여되는 ‘자동차 커넥티비티 컨소시엄(Car Connectivity Consortium, CCC)’ 국제 인증 액세서리 프로파일 부분에서 세계 최초로 인증을 받아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높였다.

파인뷰 LX2000은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적용해 메모리 카드의 효율성을 높인 전후방 풀HD 블랙박스다. 주행영상을 화질 저하 없이 압축, 저장해 메모리 가용 용량을 기존보다 2배가량 높였으며, 충격 발생 시에는 1초에 30프레임으로 자동 전환되어 보다 정확한 충격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화질 TV에 사용되는 최고급 IPS 패널을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도 빛 번짐 없는 선명한 영상을 자랑한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제품으로 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향후에도 파인디지털은 우수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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