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애가구(대표이사 주태식)가 9월 19일 단 하루, 미국의 연말 초대형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니애가구는 온라인 가구브랜드로 네이버 리빙윈도에서 부동의 1위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급 면피부터 인조가죽, 원목 등의 자재들을 직접 엄선하여 사용하며, 택배가 아닌 가구 직접 배송시스템을 도입하여 제주도까지도 가구배송팀이 구축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보니애가구의 아쿠아텍스 소파를 포함해 약 100여종의 상품을 원데이 특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누적판매 8만세트를 돌파하며 국민 식탁으로 불리는 ‘노블 4인용 식탁’과 2030대가 가장 선호하는 침대인 ‘헤일리 조명 침대’와 같은 보니애가구 대표 상품들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주태식 보니애가구 대표는 “이번 네이버와 함께하는 브랜드데이 행사는 특별하다”며 “보니애가구를 사랑해주시는 이들이 매일 늘어나고 있다. 현재 약 10만명이 소식받기를 하고 매일 만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에, 티크원목으로 제작한 시중가 3만원의 수제도마를 500개 한정으로 1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대적인 최대 80% 할인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검색창에 ‘보니애가구’를 검색 후 행사페이지에서 스토어찜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보니애가구는 감사제 기간동안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