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2개국에서 판매중인 메이드인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이메텍 전기요가 2020년형 신제품 모델을 출시했다.

이메텍 전기요는 이탈리아 시장 점유율 1위를 넘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아메리카 등 다양한 나라에 따뜻하고 편안한 수면을 전파하며 전세계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매년 30% 이상 매출 신장률을 기록,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북유럽 감성의 노르딕 패턴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이메텍 전기요는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바닥 부분에 '안티 슬립(Anti-slip)' 기능을 적용해 수면 시 뒤척임에도 전기요가 움직이거나 흐트러지지 않으며, 몸이 닿는 면을 무봉재 열 압축 스티치 방식으로 사용해 오랜 시간 사용하더라도 열선이 몸에 베이지 않아 편안하다.

특히 이메텍만의 특허 기술인 '인텔리히트(Intelliheat)' 기능 탑재해 인텔리히트 센서가 실내 온도의 변화를 감지하고 스스로 전원의 공급량을 늘려 온도를 조절해 사용자가 최적의 온도로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이메텍 전기요는 이메텍 만의 안전시스템으로 안전성 또한 뛰어나다. 과열 및 누전, 정해진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준다. 또한 이탈리아, 독일, 대한민국의 전자기장 테스트도 완료했다.

이메텍의 전기요는 100% 순면 원단 및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 받은 Oeko-Tex 국제 인증 소재를 사용했으며 온도조절기를 분리해 세탁기 사용 및 물세탁을 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2020년형 이메텍 전기요는 기존 순면, 폴리 소재 외에 따뜻한 온열감의 소프트 벨벳 및 밍크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추가됐다. 가격은 14만 9천 원부터 20만 9천 원까지. 2020년형 이메텍 전기요 신상품은 18일 21시 45분 CJ 오쇼핑 최화정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2020년형 이메텍 전기요는 숙면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 뿐 만 안전성까지 갖춘 스마트한 제품”이라며 “18일 최화정 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신제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