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컴퓨팅
투자자-스타트업 연결 플랫폼 피칫, ‘그로스해킹’ 컨설팅 서비스 개시
최인훈 기자  |  news@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8  17:5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피칫 플랫폼(대표 이동재)이 스타트업의 효율적인 기업 운영과 가치 상승을 지원하기 위한 ‘그로스 해킹’ 컨설팅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로스 해킹’은 2010년, 드롭박스, 이벤트브라이트, 로그미인, 업로어, 룩아웃 등 실리콘밸리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이끌며 ‘유니콘 기업’ 제조기로 불린 션 엘리스가 처음 사용한 성장(growth)과 해킹(hacking)의 합성어로, 상품 및 서비스의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즉각 반영함으로써 사업 성장을 추구하는 마케팅 방법론이다.

피칫의 이동재 대표는 그로스 해킹 서비스 개시에 대해 “피칫을 운영하며 수많은 스타트업을 만났다. 하지만 10곳 중 9곳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확신만을 바탕으로 행동한다.”며 “이는 방화복을 입지 않고 무작정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무모한 짓이다.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이 ‘이건 대박이야!’라는 마음으로 출시한 서비스나 상품이 소비자의 외면을 받고 사라진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의 현실화 이전에 소비자 니즈와 행동 패턴을 온전히 이해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국내 스타트업은 이러한 작업을 도와줄 조력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피칫이 직접 그로스 해킹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히며 “피칫은 그로스 해킹 서비스를 문의한 스타트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계획하고 있는 미래를 모두 종합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제시한다.”고 전했다.

또 이 대표는 “이를 위해 피칫은 단순히 조언과 코칭을 해주는 수준이 아닌, 주 2회 이상 직접 만나며 해당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로 세울 수 있는 가설을 함께 구축하고, 테스트해보며, 도출된 결과물로 새로운 서비스를 설계하는 작업을 빠르게 수행한다.”며 “이 과정 속에서 피칫은 스타트업에게 ‘사람들이 내 제품을 원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의 가치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현재 법률 테크 스타트업 한 곳과 지방 특산품 브랜딩 스타트업 한 곳이 피칫을 통해 그로스 해킹 서비스를 받고 있다. 피칫의 그로스 해킹 컨설팅을 통해 해당 기업들이 어떤 변화와 발전을 겪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인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성컴퓨터, 91Wh 대용량 배터리 쓴 15인치 올데이롱 TFX255 울트라북 출시
2
기가바이트, RTX 스튜디오 탑재된 17인치 고성능 4K 슬림 노트북 ‘AERO 17 HDR’ 시리즈 출시
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피클플레이, 총 상금 500만원 등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 진행
4
풍성한 식음 프로모션으로 ‘맛있는 호캉스’ 선사하는 호텔업계
5
에이수스(ASUS), 휴대용 모니터 젠스크린 MB16AMT(터치) 및 MB16AHP(콘솔지원) 모델 국내 출시
6
벤큐 조위, ‘익스트림스랜드 펍지 인터시티컵’ 한중일전 개최
7
비엔엑스, 방탄소년단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 위버스에서 독점 판매
8
LG 17인치 울트라기어 노트북, '성능도 혜택도 2배' 예약판매 진행
9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 코엑스서 개막... 국내외 450여개 브랜드 참가
10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SUS PRIME H310M-D R2.0/CSM 코잇'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