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TV 브랜드인 이노스가 7월 4일 용산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 어르신께 43인치 LED TV를 증정하는 '사랑의 효 나눔 TV 후원'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승만호)과 이노스 TV가 생활 환경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준비한 행사로, 7월 4일 서울시립 용산노인 종합복지관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용산복지재단, 복지관 및 이노스 TV 관계자 10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노스가 준비한 43인치 LED TV 1대(40만원 상당)을 홀몸어르신 김명순(가명/89)씨에게 전달하였다.

박우석 이노스 TV 공동대표는 "힘들게 살고 계신 지역 어르신들께 작으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 앞으로 3개월마다 정기적인 TV 후원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TV 브랜드인 이노스 TV는, 32인치 / 40인치 / 43인치 / 50인치 / 55인치 / 65인치 / 75인치 / 86인치 티비 풀 라인업을 갖추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2019년에는 최신 티비 트랜드인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지원하는 스마트 TV 라인업도 갖추어, 제품 선택의 폭을 더욱 크게 확장시키고 있다.

이노스는 뛰어난 품질을 기반으로 제품 검수 과정이 까다로운 홈쇼핑 QA를 마치고 TV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며, 중소기업 TV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모델을 전시하고 있는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이노스 TV는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서비스 정신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전국 AS 서비스(1544-6799 / 패널 최대 2년, 부품 1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노스 TV 홈페이지(http://innos.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