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http://kr.msi.com, 대표 공번서)는 대만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 ‘컴퓨텍스 2019’에서 MSI PC와 모니터의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Best Choice Award)’ 수상 소식을 전했다.

300개 이상의 제품이 경쟁한 ‘컴퓨텍스 2019’ 베스트 어워드에서, MSI는 모두 5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이 중 완제품 PC와 모니터가 3개의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장 먼저 호명된 제품은 ‘게이밍 &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MSI 트라이던트 X’다. ‘MSI 트라이던트 X’는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 20시리즈 그래픽카드, SFX 전원 공급 장치를 10리터급 케이스에 적용, PC의 성능은 크기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린 세계 최초의 컴팩트 게이밍 PC다. CPU와 그래픽카드, 전원 공급 장치에 독립된 공기 흐름을 만드는 MSI 고유의 냉각 기술, ‘사일런스 스톰 쿨링 3’ 를 바탕으로 가혹한 게임 환경에서도 시스템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게이밍 &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수상은 ‘MSI 옵틱스 MPG341CQR’의 차지가 됐다. 34형 21:9 울트라 와이드, UWQHD(3440*1440) 해상도의 게이밍 모니터 ‘MSI 옵틱스 MAG341CQR’은 1800R 커브드 패널이 주는 압도적인 화면 몰입감과 3000:1의 명암비, HDR 400으로 완성된 환상적인 시각 효과, 144Hz 주사율과 1ms MPRT 응답속도까지 최고의 게임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게이밍 OSD’ 앱을 이용하여 사용자마다 다르게 저장한 자신의 프로파일을 읽어오는 기능이나, 스틸시리즈 ‘게임 센스’ 등 다른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MSI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만의 다양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게이밍뿐 아니라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MSI의 야심작, ‘MSI 프레스티지 P100’ 역시 ‘컴퓨텍스 2019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 수상작이 됐다. 컨텐츠 제작자나 디자이너를 위한 ‘MSI 프레스티지 P100’은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 2080 Ti 그래픽카드, 64GB DDR4 메모리가 8K 해상도에서도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며, MSI Creator Center & Creator OSD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CPU와 GPU, 메모리 성능을 편리하게 최적화 할 수 있어 최고의 작업 환경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MSI는 게이밍 모니터 ‘MSI 옵틱스 MPG341CQR’과 비즈니스 PC, ‘MSI 프레스티지 P100’를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밝히며, 기대감을 크게 높이고 있다.

MSI PC와 모니터에 대한 추가 정보는 MSI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msicom ), MSI 코리아 홈페이지( http://kr.msi.com ), MS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sikorea ) 또는 MSI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sigaming_korea )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