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 이탈리아 프리미엄 전기요 ‘이메텍’, 영국 정통 의류건조기 ‘화이트나이트’ 등 프리미엄 가전을 수입ㆍ유통하는 게이트비젼㈜이 ‘큐레이션A 강남점’을 확장 오픈한다.

‘큐레이션A’는 가전제품 전문매장이다. 그렇다고 수많은 가전제품을 단순히 선보이는 편집매장은 아니다. ‘큐레이션’ 원칙에 맞게 과잉을 덜어내고 소비자에게 적합한 물건만을 소싱해 선보인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기능적으로, 디자인 감각으로 구입하길 원하는 제품만을 한 곳에 모아 여러 매장을 전전할 노력과 시간을 줄여준다.

‘큐레이션A’ 강남점은 뉴코아 강남점에 확장 신규 오픈하는데, 혁신의 아이콘 다이슨, 다리미계의 다이슨이라 불리는 로라스타, 주부들의 최애 주방용품인 자이글 등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전제품들이 입점한다.

확장 오픈 프로모션도 다양하다. 우선, 오는 25일까지 ‘로라스타’ 리프트플러스 제품을 구입하면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20만원 대의 로라스타 다리미판을 증정한다. 로라스타 다리미판은 견고성과 인체에 적합한 사이즈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게다가 프리미엄 라인인 펄스실버 제품 구입하면 2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여 간편하게 온라인 쇼핑을 가능하게 한다. 최근 모바일 쇼핑 고객이 늘면서 모바일 상품권 역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는 선물이다.

로라스타뿐만 아니다. 오는 5월 말일까지 다이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오픈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이글 쿠커는 13만 9천원에 할인 판매해 가정의 달 선물로 구입하면 좋다.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꼭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가전 제품을 한 공간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매장을 확장 오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큐레이션A 확장을 통해 가전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전 전문 편집샵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게이트비젼㈜’는 로라스타를 비롯 이탈리아 프리미엄 전기요 ‘이메텍’, 영국 정통 건조기 브랜드 ‘화이트나이트’의 국내 공식 수입 판매원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유통하는 프리미엄 가전 기업이다. 최근 프리미엄 편집샵 큐레이션A가 신세계백화점 소형가전 매장에 전점 입점하여 로라스타를 포함, 테팔, 브라운, 오랄비, 콘에어, 비달사순, 바비리스, 쿠진아트, 자이글, 에브리봇, 쿠첸, 모피리처드, 비쎌, 쿨샤, 닌자, 네스프레소(본점, 큐레이션A 일산점) 등 총 16개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가전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