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 조원균 대표)는 본사가 2019년 3월 31일로 마감되는 2019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설립자겸 CEO인 켄 지(Ken Xie)는 "포티넷은 1분기의 탁월한 실적을 통해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보안 패브릭 플랫폼에 대한 높은 고객 수요 및 포티넷 비즈니스에 대한 강력한 모멘텀에 의해 올해는 또 한번 도약하고 성장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년 1분기 총 매출은 4억 7,260만 달러로, 3억 9,90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2019년 1분기 제품 매출은 1억 6,270만 달러로, 1억 4,28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2019년 1분기 서비스 매출은 3억 990만 달러로, 2억 5,62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수주 총액은 5억 5,160만 달러로, 4억 6,32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2019년 3월 31일자 총 이연매출은 17억 7,000만 달러로, 2018년 3월 31일자 총 이연매출인 14억 달러보다 26% 증가했다. 2019년 1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11%로 영업 이익은 5,0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8%로 영업 이익은 3,240만 달러였다.

2019년 1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마진은 20%로 영업 이익은 9,6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마진은 18%로 영업 이익은 7,070만 달러였다.

2019년 1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은 5,8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인 4,16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2019년 1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희석주당순익은 0.34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480만 개 기준)이며, 전년 동기 GAAP 희석주당순익은 0.24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180만 개 기준)였다.

2019년 1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익은 8,0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7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2019년 1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희석주당순익은 0.46 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480만 개 기준)이며, 전년 동기 0.33 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180만 개 기준)보다 증가했다.

2019년 1분기, 영업 활동을 통한 현금 흐름은 2억 130만 달러로 1억 3,97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2019년 1분기 잉여현금 흐름은 1억 9,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2,810만 달러 대비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