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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앤베이직, ‘한중 과학기술 혁신 기관 기업가 포럼’서 우수 스타트업 IR 피칭대회 우승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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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3: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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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17일 개최된 ‘한중 과학기술 혁신 기관 기업가 포럼’의 ‘한국 우수 스타트업 IR 피칭대회’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아이티앤베이직(대표 민경욱)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중 과학기술 혁신 기관 기업가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한국혁신센터중국(KIC중국)’이 주최하고 ‘본투글로벌’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주관한다. 한국의 과학 기술 시장과 동향 조사 등을 통해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고 한중 과학 기술 혁신 기업 및 혁신 기업가를 소개, 양국 간 관계 형성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 (왼쪽부터 네 번째)한중 과학기술 혁신 기관 기업가 포럼에서 아이티앤베이직 민경욱 대표가 수상을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산하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및 중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중관촌창업거리 관계자 포함, 80여 스타트업 관련 기관에서 임원급 이상의 고위직 인사가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 ‘한국 우수 스타트업 IR 피칭대회’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9사가 참여해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과 시장 진출 시 준비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총평 이후 진행된 우수 피칭 기업에 대한 시상에서 아이티앤베이직이 1위로 우승을 차지하여 시상대에 올랐다.

우승 스타트업에는 부상으로 2인 중국 왕복항공권 및 현지 사무 공간 3개월 무상 제공, 중국 유력 업체와의 파트너십 및 투자연계 등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아이티앤베이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시간 온라인 소통시스템 ‘심플로우’를 개발,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2017년 일본 법인 IT&BASIC Japan을 설립하는 등 활발히 글로벌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민경욱 대표는 수상 소감으로 “수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중국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우승하게 된 것 같다”며 “심플로우의 데이터 드리븐과 B2B 확장 전략이 중국에서 경쟁력 있을 것이라는 심사위원의 총평이 기억에 남는다. 현재 진행 중인 일본 사업뿐만 아니라, 중국 진출 관련 계획도 구체화시켜서 준비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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