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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갤럭시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안정성, 쿨링 능력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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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7  1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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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약 6개월 가까운 시간이 흐르면서 엔비디아 지포스 RTX 라인업도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타이탄을 시작으로 지포스 RTX 2060까지 사실상 풀라인업을 완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를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RTX 기술이 차세대 게이밍 그래픽 분야에 변화를 주기 위한 기본적인 틀이 담겨 있기에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성장통과 같은 인상을 준다. 이를 극복하고 PC 게이머들에게 차세대 그래픽에 대한 이점을 설명하는 것은 엔비디아의 몫으로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포스 RTX 2060의 역할이 중요하다. 플래그십 혹은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라인업은 성능과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구매하고 있다. 차세대 그래픽카드의 가치를 입증하고 사용자들을 자연스레 업그레이드의 길로 인도하려면 가교 역할을 담당할 입문기의 기본기가 충분히 뒷받침되어야 한다. 지포스 20 시리즈에는 현재 2050 라인업이 없기 때문에 2060이 그 역할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다.

중급 게이밍 그래픽카드,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가 그런 그래픽카드 중 하나다. 지포스 RTX 2060(TU106-200A)을 채택한 이 그래픽카드는 차세대 그래픽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 D6 6GB

제조공정

12nm FinFET

코어 클럭

1365MHz / Boost 1710MHz

메모리

GDDR6 6GB(192bit/14.0Gbps)

쿠다 코어

1920개

출력 포트

HDMI 2.0 x 1, 디스플레이 포트 x 1, DVI x 1

TDP

160W+@

전원 포트

8핀 보조전원

가격
(인터넷 최저가)

45만 5400원 (2019년 3월 27일 기준)

제품 문의

갤럭시코리아 (http://www.galax.kr)

화이트 컬러로 한껏 뽐내다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외모에 있다. 기존 화이트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쿨러와 백플레이트를 하얗게 만들어 타 그래픽카드와 차별화를 꾀했다. 갤럭시 고성능 그래픽카드 라인업인 ‘명예의 전당(HOF – Hall Of Fame)’도 흰색인데, 조금 다르지만 이 제품에도 같은 색상을 적용해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봐야 할 부분이라 하겠다.

   
화이트 색상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

그래픽카드 길이는 233mm, 높이는 일반적인 그래픽카드와 다르지 않은 119mm다. 길이는 적당해서 크기가 매우 작은 형태의 PC 케이스가 아니라면 장착에는 큰 어려움 없어 보인다. 일반 미들타워 혹은 미니타워급 이상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무난히 장착 가능하다. 그럼에도 특수한 제품에서는 장착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에 공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두께는 2슬롯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중급형이지만 냉각에 많은 힘을 쏟았다

발열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냉각 장치(쿨러)는 인상적이다. 90mm 냉각팬 2개는 방열판이 품은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상황에 따라 냉각팬 속도가 유동적으로 작동하며, 일정 온도 이하에서는 냉각팬 작동을 멈춰 무소음 환경을 구현하는 제로 팬(Zero-Fan) 기능도 추가했다.

방열판은 기판에 맞춰 만들어졌는데 그 사이를 3개의 히트파이프가 지나가도록 설계했다. 그래픽 프로세서와 맞닿는 베이스는 구리로 만들어 열전도 성능을 높였다. 흥미롭게도 이를 중심으로 히트파이프가 S자 형태로 방열핀을 지나도록 되어 있는데, 열전도 측면에서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플레이트는 안정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그래픽카드 후면에는 별도의 플레이트를 달았다. 작게나마 방열판 역할 및 기판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해준다. 중급 그래픽카드에 필요한 부분들을 빠짐 없이 채워 넣음으로써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용 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요소들이라 하겠다.

   
깔끔한 기판 구성은 단연 돋보인다 할 수 있다

기판 구성도 고성능 제품에 어울리는 모습이다. 중앙에는 그래픽 프로세서(TU106-200A)가 배치되어 있고 주변에 총 6GB 용량의 GDDR6 메모리를 탑재했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192비트, 작동 속도는 14Gbps(7000MHz)에 달한다. 높은 메모리 속도만큼 그래픽 데이터 처리 능력에도 여유가 생긴다.

전원부와 기타 부품 구성도 기본 이상 갖췄다. 전원부는 총 6페이즈로 그래픽 프로세서와 메모리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할 수 있게 만들었다. 보조전원은 이 제품의 TDP(160W+@)를 고려해 8핀 1개만 제공되는 구조다.

   
RTX 기술을 품은 중급 그래픽 프로세서, 지포스 RTX 2060(TU106-200A)

TU106-200A. 지포스 RTX 2060은 12nm 공정으로 445㎟ 면적에 108억 개에 달하는 트랜지스터를 집적했다. 총 1920개의 쿠다코어은 지포스 GTX 1070과 동일한 수치. 그러나 여기에 추가적으로 텐서코어 368개, RT 코어 46개가 포함되어 있다. 각각 인공지능과 광원 처리를 위해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 중 하나다.

작동속도는 기본 1365MHz로 최대 1710MHz까지 상승하게 된다. 기본 속도는 동일하지만 부스트 속도가 파운더스 에디션 1680MHz와 비교해 소폭 상승해 있다. 차이는 얼마 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오버클럭 대응력을 높여 작동 속도는 동급 레퍼런스 대비 나아질 수 있다.

   
DVI와 HDMI, DP 등 가장 기본적인 출력 단자 구성을 갖췄다

단자 구성은 깔끔하다. HDMI 단자 1개, 디스플레이 포트 1개, DVI(듀얼링크) 1개 등 기본적인 출력 단자는 모두 확보된 상태다. 여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디스플레이에 연결해 쓰면 된다. 또한 RTX 2060도 엔비디아의 가변 주사율 제어 기술인 지싱크(G-SYNC)는 물론, 최근 공개된 ‘지싱크 호환’ 기술에도 대응한다. 기존 프리싱크(A-Sync) 모니터에서 지싱크 기술을 쓸 수 있는 것인데, 아직 모니터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사전에 확인은 필수다. 특히 ‘디스플레이 포트’가 탑재된 디스플레이여야 확률이 높아지므로 관심이 있다면 이 부분을 미리 확인하자.

튜링 아키텍처 적용된 중급 RTX 그래픽카드

튜링 아키텍처에는 기존 쿠다(CUDA) 코어 외에도 인공지능 추론·학습 처리에 특화된 텐서(Tensor) 코어, 레이트레이싱 가속을 위한 RT코어가 탑재되어 있다. 이렇게 보면 큰 틀에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구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GPC(Graphics Processing Clusters) 안에 TPC(Texture Processing Clusters), SM(Streaming Multiprocessors) 구조를 취한다. 다만 TPC와 SM 내에 각각 텐서코어와 RT코어가 함께 배치되어 있는 것이 조금 다르다.

이 구조로 만들어진 지포스 RTX 2060(TU106-200A)은 총 1920개의 쿠다 코어를 제공한다. 또한 텐서 코어 240개와 RT코어 30개가 배치된다. 코어 주변에는 192비트 인터페이스 기반의 GDDR6 메모리가 탑재된다. 비디오 메모리 용량은 6GB. 작동속도는 14Gbps(7GHz)로 상위 그래픽카드가 사용하는 것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보면 쿠다코어 수는 지포스 GTX 1070, 메모리는 GTX 1060과 유사하다.

   
지포스 RTX 2060(TU106)의 코어 구조

기존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부동소수점 연산(FP32) 처리는 물론 정수 연산(INT32) 처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다. SM 1개에 INT32, FP32 코어 64개(총 128개)를 배치 했으므로 가능해진 것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인공지능 관련 연산 처리를 위한 텐서 코어 8개가 함께 배치된다. 마지막으로 RT 코어 1개를 연결해 필요에 따라 데이터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인공지능이나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쓰거나 쓰지 않거나 두 코어는 작동하게 된다.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이뤄지도록 셰이딩 처리 기술도 새로 도입했다. 대표적인 것이 메시 셰이딩(Mesh Shading)과 가변 비율 셰이딩(Variable Rate Shading)이다. 표현되는 상황에 따라 디테일을 다르게 적용함으로써 시각적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효율은 높였다. 이 외에 텍스처 공간 셰이딩(Texture Space Shading), 다중 시야 렌더링(Muiti View Rendering)도 새로 적용된 기술 중 하나다.

   
텐서코어는 인공지능 관련 연산에 힘을 불어 넣는다. RTX 2060이라고 다르지 않다

인공지능은 텐서 코어를 배치함으로써 해결했다. 기존 파스칼 아키텍처도 인공지능 처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튜링 아키텍처는 인공지능 구현에 필요한 추론과 학습에 특화된 코어를 배치해 더 효과적인 성능을 구현했다.

지포스 RTX는 이 텐서 코어를 활용해 더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거나 레이트레이싱 성능 개선에 도움을 주게 된다. 구체적으로 딥러닝 슈퍼 샘플링(DLSS – Deep Learning Super Sampling)과 인페인팅(InPainting), 인공지능 슬로모션(AI Slow-Mo), 인공지능 초고해상도(AI SuperRez) 등이 있다. 레이트레이싱에서는 RT 코어가 광원 처리를 하며 발생하는 노이즈를 분석해 깔끔한 광선 형태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점차 가치를 더해가는 DLSS는 엔비디아 NGX라 불리는 신경망 그래픽 프레임워크(Neural Graphics Framework)에서 구현된다. 개발사가 그래픽 혹은 이미지 자료를 NGX 내에 등록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학습하고 분석하면서 최적의 이미지를 구현하게 된다. 이 자료는 드라이버(지포스 익스피리언스) 내에 추가되는데 사용자는 별도의 작업 없이 RTX 그래픽카드가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레이트레이싱은 현실적인 그래픽 구현에 큰 도움을 준다

지포스 RTX의 마지막 특징은 광선 추적이라 불리는 레이트레이싱 기술이다. 이 기술은 공간과 환경에 따른 광원을 정확히 처리해 실제와 유사한 장면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려면 엄청난 많은 컴퓨팅 성능을 요구하게 된다. 지포스 RTX는 이를 RT 코어로 해결하고자 했다. 광선 처리에 특화된 구조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튜링에서 이 기능이 들어갔다 해서 완벽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RT 코어를 따로 배치했다고 하지만 실제 광선처리가 이뤄지려면 더 많은 자원을 요구한다. 때문에 지포스 RTX는 사양에 맞춰 압축된 광원 관련 데이터를 업스케일링해 처리하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노이즈를 인공지능(텐서 코어)을 활용해 제거하는 식으로 빛을 표현하게 된다. 지포스 RTX의 레이트레이싱 기술은 엔비디아의 옵틱스(OptiX) 외에도 Vulkan Ray-Tracing, 마이크로소프트의 DXR 등에도 대응한다.

성능 측정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의 성능을 확인해 볼 차례다. 차세대 아키텍처와 여러 기술들이 녹아있는 중급 게이밍 그래픽카드이기에 어느 수준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비교군으로는 이전 세대 중급 게이밍 그래픽카드로 현재까지 널리 쓰이는 중인 지포스 GTX 1060 6GB와 이전 세대 상위 라인업으로 시장에서 인정 받은 GTX 1070을 사용했다.

   
 

<테스트 사양>
- CPU : 인텔 코어 i9 9900K (@5GHz)
- 메인보드 : 에이수스 ROG MAXIMUS XI EXTREME
- RAM : 지스킬 TRIDENT Z DDR4-3200 16GB (8GB x 2)
- SSD :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 1TB
- 파워서플라이 : 마이크로닉스 퍼포먼스 II 1000W
- 운영체제 : 윈도10 프로 64비트
- 드라이버 : 지포스 419.67 게임 레디 드라이버

   
 
3DMark Fire Strike

먼저 테스트한 것은 3DMark Fire Strike로 가장 보편적인 게이밍 성능 테스트 항목이다. 현재 최신 효과(DX12)를 쓴 게임이 하나 둘 등장하고 있으나, 아직 대부분 게임들은 DX11 이하 기반의 API에 기반한다. 해당 게임들의 성능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해당 테스트는 최적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테스트는 기본(Standard)으로 FHD 해상도(1920 x 1080)에 설정되어 있다.

각각 그래픽카드들의 성능을 측정하니,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의 성능 자체는 지포스 GTX 1070을 가볍게 뛰어넘는다. 현 세대 중급 그래픽카드지만 성능 자체로 보면 이전 세대 준상급(하이엔드) 제품군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

   
 
3DMark Time Spy

3DMark Time Spy는 DX12 API 기반 게임들에 대한 그래픽카드 성능을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 중 하나로 꼽힌다. Fire Strike가 DX11 이전 세대 기술에 기반한 성능 측정이라면 Time Spy는 최신 패키지 게임들의 성능을 알아보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테스트 해 보니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는 앞서 진행된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다른 두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쉽게 뛰어 넘는다. 동일한 쿠다코어(1920개)를 보유한 지포스 GTX 1070과 비교해도 성능 차이가 뚜렷하다. 단순 게이밍 경험으로 접근해 보면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해도 아쉽지 않다.

   
 
Resident Evil 2 : Remake

훈훈한 리메이크작의 좋은 예로 꼽히는 게임,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의 성능을 측정했다. 해당 게임은 DX11과 DX12 모두 지원하지만 기본적인 테스트는 DX11 기반에서 진행됐다. 일정한 결과를 얻기 위해 프레임 측정은 경찰서 내부(1층)를 약 15분간 이동한 것을 기준으로 했다. 그래픽 설정은 기본 설정(높음)을 일괄 적용한 다음, 메모리 점유를 높이는 요소(텍스처 품질 1GB, SSAO 설정) 일부를 제한했다. 해상도는 FHD(1920 x 1080)에 맞췄다.

각 그래픽카드를 활용해 테스트를 진행해 보니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는 평균 129 프레임을 기록했다. 지포스 GTX 1070은 112 프레임, GTX 1060 6GB는 77 프레임을 각각 기록했다. 수치적으로나 실제 체감되는 프레임만 보더라도 RTX 2060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로스트아크

게이머들이 꾸준히 즐기고 있는 MMORPG 게임, 로스트아크를 실행해 각 그래픽카드간 성능에 대해 확인해 봤다. DX9 기반에서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다양한 효과와 세밀한 그래픽을 제공하기 때문에 각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측정하기에 적합해 보인다. 테스트는 루테란 성을 약 15분 동안 이동하면서 얻은 프레임을 기준으로 한다. 접속 시간에 따라 오브젝트가 다를 수 있으므로 결과는 참고만 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래픽 설정은 가장 높은 옵션을 기준으로 했고, 해상도는 FHD(1920 x 1080)에 맞췄다.

테스트를 진행해 보니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는 평균 104 프레임을 기록했다. 이어 지포스 GTX 1070은 99 프레임, GTX 1060 6GB는 85 프레임을 각각 기록했다. 접속자가 많은 상황에서 프레임이 조금 떨어진 감이 없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RTX 2060의 성능은 두 그래픽카드 대비 우위에 있다.

   
 
전력 소모

마지막으로 각 그래픽카드가 작동했을 때의 전력 소모량을 측정했다. 기본적으로 5GHz로 오버클럭된 코어 i9 9900K 프로세서와 샌디스크 익스트림 1TB SSD, DDR4-3200MHz 메모리 등이 적용되어 있다. 이 정도만 하더라도 약 120W 전후 수준의 전력소모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동일한 결과를 얻기 위해 각 그래픽카드를 연결하고, 3DMark Fire Strike를 5회 반복 작동시키면서 발생한 전력소모량을 측정했다.

전체 시스템 전력소모량을 측정해 보니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는 약 258W 정도의 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포스 GTX 1070의 235W, GTX 1060 6GB의 194W에 비하면 조금 높아 보인다. 실제로 RTX 2060의 TDP는 두 그래픽카드와 비교하면 높은 편이기에 그 결과가 그래프에 반영됐다고 할 수 있겠다.

   
 
차세대 그래픽 효과를 경험하기 위한 징검다리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 성능은 말이 필요 없거니와 외적인 요소까지 착실히 다져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다. 화이트 색상보다 다른 색상에 더 관심이 많다면 어쩔 수 없지만, 깔끔한 외형에 탄탄한 성능을 갖춘 그래픽카드를 찾는다면 최적의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상단에 LED 라이팅 효과까지 넣어 포인트를 살린 것도 타 제품과의 차별화 요소다.

   
 
4K 수준의 높은 해상도에서 최고의 성능을 기대한다면 상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것이 아니라면 FHD~QHD 해상도 사이에서 적당한 효과에 안정적인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다. 일부가 아닌, 많은 게이머들이 만족할만한 전천후 그래픽카드라는 이야기. 최신 게임들을 부족하지 않게 즐기고자 한다면 이 제품을 한 번 눈 여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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