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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의 끝판왕 '씨게이트 라씨 DJI Copilot BOSS'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백업하고, 휴대폰 충전까지 가능한 외장하드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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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4  16: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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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의 진화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출시되는 외장하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 이상의 기능을 제공해 사진 혹은 영상을 찍는 애호가는 물론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도 필수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씨게이트에서 출시한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는 이러한 외장하드의 진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방대한 용량은 차치하고라도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해 언제나 손쉽게 백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내장된 배터리를 통해 스마트폰 충전도 할 수 있다.

여기에 크기도 작아 휴대가 편리하고, LCD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표시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무 패드로 모든 면을 감싸 내구성이 뛰어나며, 씨게이트가 자랑하는 레스큐 서비스로 신뢰도를 높이는 등 여러 가지 특징을 갖췄다.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 (2TB)

용 량

2TB

인터페이스

USB 3.1 Type-C / 3.0

전송 속도 

USB 3.1 : 최대 130MB/s / USB 3.0 : 최대 100MB/s

배터리

5200mAh / 완충 시간 3시간 이상

크 기

111mm (가로) X 136mm (세로) x 36mm (높이)

운영체제

윈도우 & Mac 지원

보증 기간

3년 (3년 데이터 복구 서비스 1회 제공)

가격
(인터넷 최저가)

48만 9000원 (3월 20일 기준)

제품 문의

씨게이트 (https://www.seagate.com/kr/ko/)

두터운 고무 재질로 탄탄한 내구성 자랑해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는 외장하드의 끝판왕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과 탄탄한 내구성을 모두 갖췄다.

외장하드를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떨어뜨리거나 외부 충격 등으로 외적인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는 테두리를 두터운 고무로 감싸 물리적인 손상으로 제품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방수/방진 기능까지 갖춰 일반적인 외장하드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

한쪽 테두리에는 각종 출력 포트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 또한 고무 재질의 패드로 덮여 있어 이물질의 유입으로 인한 고장을 미연에 방지한다.

   
 
이러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크기가 상당히 작아 휴대성이 편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가로의 길이가 111mm, 세로가 136mm로 한 손에 집힐 정도로 작아 핸드백이나 서류 가방 등에 넣고 다니기 적당하다.

   
 
   
 
무게는 534g으로 일반 외장하드와 비교하면 조금 무거운 편이기는 하지만, 딱히 휴대가 불편한 수준은 아니다. 다만 별도의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2TB의 방대한 용량에 편리한 LCD 화면까지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는 무려 2TB에 달하는 방대한 용량을 제공한다. 참고로 2TB는 60분 이상의4K 30fps 화질 영상을 저장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다. 그렇기에 고화질의 사진 촬영은 물론 영상 촬영을 주로 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적합하다.

인터페이스로는 USB 3.1 Type-C를 사용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물론 하드 디스크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이다 보니 SSD만큼 빠른 속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여느 외장하드와 비교한다면 결코 부족한 수준은 아니다.

   
 
USB 3.1 인터페이스를 사용했을 때 스펙상 데이터 전송 속도는 최대 130MB/s, USB 3.0에서는 최대 100MB/s로 실제 사용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운영체제는 윈도우를 비롯해 Mac OS에서도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해 호환성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디바이스와 연결하는 USB 케이블 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 연결을 위한 라이트닝 및 마이크로 USB 케이블 등을 제공하고, 마이크로 SD 카드를 꽂아 쓸 수 있도록 자그마한 외장 리더기도 함께 동봉했다.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의 정면에 작은 버튼 하나가 자리잡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연결된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현재 제품의 상태 등을 LC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간편한 원터치 버튼이다.

   
 
참고로 본 제품은 상단에 널찍한 LCD 화면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제품의 현재 상태와 조작 유무 선택이 가능하다. 제품의 상태는 남은 용량이나 배터리, 연결된 케이블 및 디바이스 등이 표기되고, SD 카드나 기타 디바이스의 백업 유무 등을 고를 수 있다.

   
 
비록 회색의 LCD 창에 하얀색의 글씨만 표기되지만, 가독성이 좋아 밝은 야외에서도 쉽게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앞서 말했듯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할 수 있도록 각종 케이블을 제공하는데, 출력 포트의 구성 또한 이에 걸맞게 풍성해 호환성이 뛰어나다.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USB 3.0 포트를 비롯해 USB 3.1 포트가 나란히 위치했고, 그 옆으로 SD 카드 슬롯과 모바일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 등이 제공된다.

   
 
무엇보다 모바일 기기의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대용량의 영상 혹은 사진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전용 앱을 깔아야 하니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제공되는 케이블과 스마트 폰을 연결하면 내장된 배터리로 충전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는 5200mAh 출력의 배터리가 내장돼 스마트 폰과 연결 시 데이터 전송 및 충전 기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외장하드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라씨만의 툴킷(ToolKit)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툴킷 프로그램은 한 번 설정을 통해 자동으로 백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원하는 파일 혹은 폴더만 골라 백업할 수도 있다.

여기에 초기 설정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백업을 할 수도 있어 평소 백업을 자주 하지 못했던 유저들에게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툴킷 프로그램은 윈도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씨게이트만의 레스큐 서비스로 신뢰를 더하다

씨게이트의 외장하드를 이용하는 모든 유저는 '레스큐(Rescu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는 물론 최근 출시된 HDD와 SSD에도 적용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레스큐는 씨게이트만의 데이터 복구 서비스로 실수 혹은 사고로 인해 데이터가 유실 및 손상됐을 때 이를 복구 해준다.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데이터 유실에 대한 걱정을 하기 마련이다. 물론 물리적인 파손이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데이터에 문제가 생길 확률은 극히 적지만, 자의나 타의에 의해 소중한 데이터가 손상되는 경우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가 제공하는 레스큐는 3년 내 1회의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외장하드의 물리적 파손 혹은 사용자의 실수로 인한 손상도 90% 이상 복구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씨게이트의 자사 연구소를 통해 직접 데이터의 복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어떤 복구 업체보다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사설 업체에 복구를 의뢰해 발생하는 비용이 매우 비싸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한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년의 레스큐 서비스 보증 기간 동안 복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는 1번 뿐이기에 고장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는 레스큐 서비스 외에 하드웨어에 대한 3년의 서비스가 적용돼 A/S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특히 기술지원 센터를 통해 전화와 온라인 등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초보자가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여기에 HDD가 고장났을 때 동일한 모델로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층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다.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 어떤 사용자들에게 적합할까?

그렇다면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는 어떤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일까? 먼저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면 필수품이 될 수 있다. 특히 관광이나 출장 등의 목적으로 해외를 자주 다니는 사람 혹은 신혼 여행을 가는 부부에게 그야말로 최고의 단짝이 될 것이다.

고화질의 사진을 찍다 보면 카메라의 용량이 부족해 난감한 경우가 종종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노트북을 언제나 휴대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무선으로 전송에도 한계가 있다. 이런 사용자들에게 2TB의 방대한 용량을 제공하는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는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준다.

앞서 말했듯 한 손으로 짚을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한데다, 내구성도 좋아 파손에 대한 우려가 적다. 게다가 고용량의 사진을 손쉽게 백업할 수 있으니, 굳이 노트북이 없어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여행 시 포켓 와이파이를 챙겨가는 경우가 많은데,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도 이처럼 필수품이 되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그런가 하면 영상 촬영을 자주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크레이이터들은 4K와 같은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워낙 용량이 크다 보니 카메라의 저장 공간만으로는 용량이 부족할 때가 태반이다.

   
 
'Seagate LaCie DJI Copilot BOSS'는 이런 전문가들에게도 적합하다. 카메라를 비롯해 최근 많이 사용하는 액션 캠이나 드론 등 거의 대부분의 영상 장비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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