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룸 코리아(www.iloome.co.kr)가 삼성 스마트폰의 신제품인 ‘갤럭시S5’의 액정화면보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를 출시하였다.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액정보호 강화유리는 표면 9H 강도와 0.4mm 의 얇은 두께로 제작되었으며, 기존의 액정 보호 필름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필름이 아닌 100% 최고급 수입 유리 원단으로 제작되어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와 흠집, 지문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표면코팅 처리가 되었으며, 모서리 부분에도 라운드 마감처리를 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시켰다.

신보라 아일룸 코리아 지사장은 “삼성 갤럭시 S5가 최근 출시되었고, 고가인 갤럭시S5스마트폰을 매일 안전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필요성과 맞물려 상당히 높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가 갤럭시 S5 를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화장얼룩, 지문이나 액정의 깨짐 등으로 인한 이차적인 손상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일룸 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이며,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를 중심으로 일본과 중국, 한국에서도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며 유럽과 호주 등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미국 아일룸 본사에서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 및 유통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탁월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보장하고 있다. 현재 아일룸코리아(www.iloome.co.kr)는 제품 출시 기념으로 무조건 무료배송과 예약구매할인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