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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대체하는 친환경 필기구 '게릴라 LCD 전자노트 부기보드 꼬리별'간편하게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전자 노트 '게릴라 꼬리별', 작고 가벼운데다 가격도 저렴해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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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8  15: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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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이나 학생의 가방에는 참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 스마트폰은 기본이요, 태블릿PC나 노트북, 다이어리와 필기구까지 '이 많은 것들을 어찌 들고 다니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이 있어 안 그래도 무거운 어깨가 더 쳐지고는 한다.

이런 직장인과 학생에게 최근 간단한 필기 기능을 갖춘 전자 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동봉된 펜을 이용해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구로 기존의 연습장을 대체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기기를 말한다.

그림이나 글씨를 쓰고 지우는 간단한 작업 정도만 할 수 있는 기기이지만, 워낙 작고 가벼워 연습장이나 다이어리 없이 편리하게 들고 다니며 쓸 수 있다. 게다가 가격도 1만원 내외로 저렴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다.

'게릴라 LCD 전자노트 부기보드 꼬리별'은 이런 트렌드에 맞는 전자 노트로 직장인이나 학생은 물론 평소 낙서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한 번 구입으로 사실상 반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연습장이나 스케치북의 사용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기기로 각광받고 있다.

   

게릴라 LCD 전자노트 부기보드 꼬리별

크 기

12인치 (185 x 280 x 10mm)
10인치 (165 x 255 x 10mm)
8.5인치 (145 x 220 x 4mm)

무 게

12인치 : 252g / 10인치 : 192g / 8.5인치 : 94g

동작 온도

0~45도

배터리

리튬 셀 3V

사용 시간

반 영구 (10만번 스케치 가능)

품질 보증 기준

부매 후 3개월 이내

구성품

드로잉 펜

가격
(인터넷 최저가)

12인치 : 1만 7200원 / 10인치 : 1만 3400원
8.5인치 : 8600원 (18일 기준)

제품 문의

바이픽스 (http://buyfix.co.kr)

친환경 필기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전자 노트'

"전자 노트가 뭐에요? 이거 신기하네요"

전자 노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결 같은 반응을 보인다. 모양새는 태블릿PC를 닮았지만, 그보다 훨씬 가볍고 쓰임새 또한 달라 '이런 제품도 있구나'하는 반응이다.

   
 

물론 눈높이가 태블릿PC에 맞춰져 있다면 여러모로 아쉬울 수 있는 제품이지만, 메모와 드로잉이라는 메모장 본연의 기능, 그리고 저렴한 가격 등을 감안한다면 그야말로 획기적인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 노트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스마트 전자 기기의 범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전자 노트의 존재가 낯선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부기 노트라고도 불리는 전자 노트는 앞서 말한대로 LCD에 간단한 메모와 드로잉을 할 수 있는 전자기기다. 고가의 스마트 기기들처럼 인터넷에 접속을 한다든지 사진/영상 촬영이나 재생 등의 기능은 이용할 수 없지만, 거추장스러운 연습장이나 스케치북의 기능을 대체한다는 점에서 아이나 학생, 직장인 사이에서도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스마트 기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종이를 낭비하지 않고 간단한 메모나 그림 그리기가 가능해 친환경 노트로 각광받고 있다.

슬림한 외형에 무게도 가벼워...휴대용으로 그만!!!

최근 보급형 액션캠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게릴라에서 선보인 '게릴라 LCD 전자노트 부기보드 꼬리별(이하 게릴라 꼬리별)'은 누구나 쉽게 메모와 그림 그리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있는 전자 노트다.

   
   
   
게릴라 LCD 전자노트 부기보드 꼬리별 12형

'게릴라 꼬리별'은 12인치와 10인치, 8.5인치 등 크기에 따라 3가지로 출시됐는데, 무게도 상당히 가볍다. 12인치 모델이 252g, 10인치가 192g, 8.5인치가 94g으로 일반 다이어리나 연습장보다 더 가벼운 수준이다.

   
'게릴라 꼬리별'은 12인치와 10인치, 8.5인치 등 크기에 따라 3가지로 출시

때문에 휴대하면서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인 백팩은 물론 서류 가방이나 핸드백어 넣고 다니기에도 적합하다. 크기도 그렇지만 워낙 가볍다 보니 넣었을 때 사실상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12인치 모델이 252g, 10인치가 192g, 8.5인치가 94g으로 상당히 가볍다

디자인은 크기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하얀색 테두리에 커다란 검정색 LCD를 채택한 외형으로 만들어졌고, 뒷면은 하얀색 커버로 덮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

   
게릴라 LCD 전자노트 부기보드 꼬리별 10형

뛰어난 그립감에 반영구적 사용 가능한 친환경 노트

'게릴라 꼬리별'의 액정 상단에는 휴지통이 그려진 '지우기'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지우기 버튼은 말 그대로 필기한 내용을 한 번에 지우는 버튼으로 부분 지우기 기능이 따로 없다 보니 이 버튼을 통해 모든 내용을 한 번에 지울 수 있다.

   
▲ 액정 상단에는 휴지통이 그려진 '지우기' 버튼을
통해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지울 수 있다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실수한 부분을 지우는 '부분 지우기' 기능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사실상 연습장이나 칠판 등을 대체하는 용도의 제품임을 생각한다면 단점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게릴라 LCD 전자노트 부기보드 꼬리별 8.5형

흥미로운 점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하단에 홈 버튼이 자리잡고 있는 반면 '게릴라 꼬리별'은 지우기 버튼을 상단에 위치시켰다. 이는 사용자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실수로 버튼을 눌러 모든 내용을 지우게 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 지우기 버튼이 상단에 있는 이유는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실수로 버튼을 눌러 지우는 불상사를 막기 위함이다

어떤 방향에서든 필기가 가능하지만, 어린이의 경우 팔이 버튼에 닿아 눌려질 수 있기 때문에 상단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어찌보면 사소한 부분일 수 있으나 사용자의 입장을 배려한 설계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하단에는 드로잉 펜과 이를 보관하는 홈이 제공

하단에는 드로잉 펜과 이를 보관하는 홈이 제공된다. 보관 홈은 펜이 단단하게 결착될 수 있도록 깊게 만들어져 휴대 시 분실의 위험이 거의 없다.

   
보관 홈은 펜이 단단하게 결착될 수 있도록
깊게 만들어져 휴대 시 분실의 위험을 줄였다

드로잉 펜은 LCD에 필기를 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한 손에 편안하게 쥘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크기로 이루어졌다. 물론 드로잉 펜 없이도 손톱이나 뭉툭한 도구를 사용하면 표기가 가능하지만, LCD에 최적화된 펜인 만큼 이를 사용해 필기를 하는 것이 좋다.

   
▲ 드로잉 펜은 LCD에 필기를 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한 손에 편안하게 쥘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졌다

'게릴라 꼬리별'은 마치 잘 깎여진 연필로 글씨를 쓰는듯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한다. 저렴한 볼펜이나 거친 연필을 사용했을 때처럼 까끌거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하다.

   
마치 잘 깎여진 연필로 글씨를 쓰는 듯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

다만 너무 날카로운 물질을 사용한다면 LCD가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누르는 압력에 따라 선의 굵기도 조금씩 차이가 생기니 이를 활용한다면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제품의 상단 우측에는 잠금 스위치가 자리잡고 있다. 이는 말 그대로 LCD를 잠그는 기능으로 스위치를 'LOCK' 위치로 옮기면 LCD에 글씨가 써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우기 버튼을 눌러도 필기한 내용이 지워지지 않는다. 만일 중요한 내용을 필기했다면 잠금 기능을 통해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 상단 우측에는 잠금 스위치가 자리잡고 있어 글씨가
지워지는 것을 막는다 (다만 8.5인치 모델의 경우 잠금 스위치가 없다)

'게릴라 꼬리별'의 또 다른 특징으로 반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배터리로는 코인형 3V 리튬 건전지를 사용하는데, 사실상 글씨를 쓰는 정도의 기능만 있다 보니 배터리가 소모되는 일이 거의 없다.

   
배터리로는 코인형 3V 리튬 건전지를 사용

제조사에 따르면 건전지 하나로 무려 10만 번에 달하는 스케치를 할 수 있으니 사실상 반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셈이다. 그만큼 많은 양의 종이를 아낄 수 있으니 친환경 제품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건전지 하나로 무려 10만 번에 달하는
스케치를 할 수 있으니 사실상 반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

아이나 학생, 직장인에게도 OK!!!

그렇다면 '게릴라 꼬리별'은 어떤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일까? 가장 먼저 어린 아이를 꼽을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평소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거나 여기 저기에 낙서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의 습성을 잘 알 것이다.

이러한 낙서가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하니 심하게 야단을 칠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매주 스케치북을 사는 것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벽이나 가구에 낙서를 하면 잘 지워지지도 않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평소 낙서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쓰기에 좋다

이런 아이에게 '게릴라 꼬리별'은 낙서에 대한 욕구를 분출시켜줄 좋은 놀이감이 될 것이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기이한 낙서로 스케치북 한 권을 뚝딱 써버리는 아이에게 '게릴라 꼬리별'은 그야말로 신개념의 장난감이 될 수 있다.

   
   
연습장을 자주 사용하는 학생에게도 유용하다

평소 연습장을 자주 사용하는 학생에게도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다. 특히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서 연습장이나 이면지 등 종이를 활용하는 학생이라면 깔끔하게 썼다 지울 수 있는 '게릴라 꼬리별'이 여러 모로 유용할 것이다.

   
출퇴근이나 업무 시간에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직장인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출퇴근이나 업무 시간에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용도로 쓸 수 있고, 회의 때 미팅 내용을 기록할 수도 있다. 물론 저장이 안 된다는 한계가 아쉽기는 하지만, 찰나의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것만으로 업무나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평소 메뉴를 자주 썼다 지우는 카페나 PC 등의 매장에서 쓰기에도 적합하다

평소 메뉴를 자주 썼다 지우는 카페나 PC 등의 매장에서 쓰기에도 적합하다. 특히 오늘의 추천 메뉴처럼 자주 바뀌는 메뉴를 표기하는 용도로 활용하기에 좋다. 가독성도 뛰어나 아주 어두운 곳이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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