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 www.philips.co.kr)의 어린이용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 키즈’가 지난달 G마켓 디지털 세일에서 준비 수량을 이틀 만에 완판하며, 10만원 이하 소형가전 중 단일 아이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필립스는 조기 완판 달성을 기념해, 이달 17일까지 최대 50% 할인하는 ‘2019 새학기 완판 대란템 특별 이벤트’를 11번가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 필립스는 어린이용 음파칫솔 ‘소닉케어 키즈(HX6311/07)’를 약 50% 할인한 특별가39,900원(정가 80,000원)에 제공한다. 양치 코칭앱과 연동이 가능한 ‘소닉케어 키즈 블루투스(HX6321/03)’는 약 33% 할인된 69,000원(정가 103,000원)에 제공하며, 교체용 칫솔모 2개도 함께 증정한다. 어린이들의 연약한 잇몸을 위해 특별 설계된 교체용 칫솔모 3팩 세트(총 6개)는 약 20% 할인된 55,000원(정가 69,000원)에 판매한다.

이달 31일까지 포토상품평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필립스는 ‘소닉케어 키즈’ 칫솔 본체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 밀로앤개비 핸드타올을 100% 증정한다. 베스트 후기로 선정된 작성자 3명에게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경품으로 전달한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G마켓 새학기 기획전에서 자사의 어린이용 음파칫솔이 일명 ‘새학기 완판 대란템’으로 화제가 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물량을 긴급 확보해 새학기 특별 이벤트을 다시 한 번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양치습관을 손쉽게 길러주고, 자녀와의 양치전쟁까지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닉케어 키즈’는 힘주어 닦지 않아도 음파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공기방울로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곳까지 효과적으로 세정할 수 있는 음파칫솔이다. 아이들의 여린 잇몸을 보호하면서 일반칫솔 대비 최대 3배까지 플라그를 제거해준다.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코칭앱으로 아이들이 놀이처럼 재미있게 양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일반칫솔 대비 양치 시간 준수율이 3배나 높아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각광받는다. 또한, 90일에 걸쳐 양치 시간을 서서히 증가시키는 키드타이머 기능으로 건강한 양치 습관을 자연스레 형성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