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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 베트남 빈즈엉에서 신규 통합제조기지 건설 착수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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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0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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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이 지난 23일 베트남 빈즈엉에서 자사의 신규 통합제조기지 기공식을 열었다. 새로운 제조기지가 완공되면, 동남아시아 시장의 모든 중국 TV 브랜드 공장 중에서 완전 통합 공급망을 갖춘 최대의 디지털 제조시설이 될 전망이다.

이는 TCL의 국제 개발에서 동남아시아 제조 허브라는 베트남의 전략적 입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베트남 시장에 대한 TCL의 오랜 집념도 나타내는 것이다.

면적이 약 73,000m2인 새로운 제조기지는 총투자액이 미화 5천356만 달러(3억6천만 위안)이 넘는 2단계 건설 계획을 기반으로 한다. 투자액이 미화 3천719만 달러(2억5천만 위안)인 1단계의 TV 생산량은 연간 최고 100만 대가 될 전망이다. 이는 동나이의 현 TCL 공장의 생산량보다 두 배나 많다. 투자액이 미화 1천637만 달러(1억1천만 위안)인 2단계가 완공되면, 생산량은 연간 최대 300만 대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통합제조기지는 베트남 시장을 비롯해 필리핀과 태국을 포함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우수한 품질의 TV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할 전망이다.

최근 인도에 자사의 첫 통합 스마트 제조산업단지를 건설한 TCL의 국제 확장 전략에 따라 건설되는 이 통합제조기지는 베트남 수출 기업의 빠른 발전을 도모하고, 해당 지역에서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다른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TCL은 1999년에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후 베트남에서 자사의 국제적인 성공 사례를 다시 한번 재현했다. 2018년 베트남에서 TCL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오늘날 TCL은 베트남에서 네 번째로 큰 TV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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