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인 제이씨현시스템(대표:차현배)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ECS 코리아와 협업하여, ECS B85H3-M3, B85H3-M7 등 B85 메인보드에 한해 기존 무상 2년 워런티에서 무상 3년 워런티로 고객서비스 기간을 대폭 확장한다고 밝혔다.

제이씨현시스템는 "브랜드 신뢰도는 유통사가 좌우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1984년 창사이래 마케팅 전문 인력을 통해 ECS, AMD, 삼성 SSD, 유디아, Runz 등 유수의 IT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소재의 직영지사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유일 유통사로서, 2013년 9월부터 ECS 메인보드의 신규 유통을 통해 IT 유통 시장에서의 신뢰도 강화 및 영향력 확대로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주도 하고 있다.

무상 3년 워런티로 신뢰감을 배가한 ECS B85H3-M3, B85H3-M7 메인보드는 2013년 기존의 틀을 깨는 메인보드 품질 혁신을 목표로 ECS만의 독자 설계인 Durathon (듀라손) 기술이 적용 되어 메인보드의 가장 기본이 되는 PCB에서부터 품질 개선작업을 진행하였으며 1,500번의 안정성 테스트 생산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스템의 수명과 내구성을 대폭 강화시켜 합리적인 가격 외에 품질까지도 만족하는 메인보드로서의 이미지 개선에 따라 시장 내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제이씨현시스템(주)의 ECS 메인보드 담당자는, ECS 코리아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통해 이번 B85 제품(2014년 생산 주차부터) 외에도 모든 ECS 메인보드에 대해 무상 3년 워런티를 빠른 시일내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협의 중으로, 이를 기반으로 PC방과 조립 PC시장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ECS 메인보드 월 8만장의 역사를 재구현 할 것"이라는 강한 포부를 전했다.

문의 : 1577-3367 (http://www.jchy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