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전문기업 안국건강이 tvN <꽃보다할배 리턴즈> 속 이서진 노안 에피소드를 담은 루테인 CF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 스페셜 기프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서진은 최근 3년만에 재개된 <꽃보다 할배 리턴즈>를 통해 노안을 겪고 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전 모임에서부터 "요즘 글씨가 안 보인다. 손톱하고 약 설명서가 제일 난감하다"며 노안을 토로한 것. 특히 여행 중 저녁 식사를 준비할 때도 PD와 제작진들에게 “즉석밥 몇 분 돌려?”라며 바로 앞에 있는 글씨도 잘 읽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국건강은 이와 같은 이서진의 실제 에피소드를 CF로 재치 있게 재구성해 선보여, ‘젊은 노안’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스페셜 기프트는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전속모델 이서진의 친필사인으로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개별 PTP 포장을 통해 제품의 섭취 및 보관이 더욱 용이해졌다. 특히 6개월간 섭취할 수 있는 구성분을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해 노안으로 고민하는 가족과 소중한 분들의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안국건강은 지난 명절에도 한정판 명절 선물세트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스페셜 기프트는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인 만큼 탄탄한 마감 처리와 안정감 있는 고급 패키지로 업그레이드했을 뿐 아니라, 기존 제품의 장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항산화 영양소 추가로 새롭게 리뉴얼된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를 담았다.

최근 리뉴얼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는 루테인과 항산화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7가지 기능성 제품이다. 눈은 온종일 쉬지 않고 사용하고 외부에 계속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노화 진행을 방지해 주는 항산화 성분을 루테인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뉴얼을 통해 항산화 영양소를 강화한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는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E·셀레늄·구리·망간,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좋은 아연까지 한 캡슐에 담아 눈 노화뿐 아니라 전반적인 눈 건강 관리까지 챙길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또한 인도 카르나타카 지역의 전용 농장에서 원료를 직접 재배해 증류공법 기술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40% 고농도 루테인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안국건강만의 ‘안심캡슐’ 시스템을 적용해 모든 원재료와 더불어 캡슐 외피까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채식주의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기존에는 50대 이후가 되어야 노안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PC 등 과도한 디지털 기기의 사용으로 인해 3040대에서도 젊은 노안이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노안이 발병하는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 눈 노화 관리는 필수적”이라며 “눈이 노화되는 노안은 완전히 피할 수 없지만 눈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챙겨먹으면 발생 시기를 늦출 수는 있다. 특히 루테인은 눈의 노화를 늦출 수 있어 눈 건강에 탁월하다. 하루 권장량을 음식을 통해 섭취하기 힘든 만큼,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밀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