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모바일
LGU+ 이상철 부회장, MWC 2014에서 ‘휴먼 오리엔티드 밸류’ 강조
인형민 기자  |  news@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7  09:53: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 이상철 부회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를 참관하고 전시회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휴먼 오리엔티드 밸류(human oriented value)’ 창출을 강조했다.

25일과 26일(현지 시간), 양일간 MWC 2014 전시장을 찾은 이상철 부회장은 LG부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퀄컴, 에릭슨, 시스코, NSN(노키아솔루션스앤네트웍스), 화웨이, 인텔, NTT도코모 등 세계 유수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새로운 디바이스 및 솔루션을 살펴보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LG부스를 방문해 ‘유와(Uwa)’, ‘U+ShareLIVE’, ‘U+ HDTV’, ‘홈보이(homeBoy)’ 등 LG유플러스의 100% LTE 서비스 시연존을 둘러보며 관람객들의 반응을 전해 듣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 스마트 컨버전스 서비스 ‘LG보드’와 안면인식 솔루션을 적용한 타깃 광고 플랫폼 ‘미러미디어(Mirror Media)’를 직접 시연해 본 후 고객들이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디테일을 더욱 보강할 것을 주문했다.

또 LG전자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의 설명 하에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 Pro2’와 ‘G플렉스’를 비롯, 새롭게 공개된 ‘G2 미니'와 'L시리즈3'의 기능을 하나하나 들여다 보고, 화면이 켜지면서 잠금이 해제되는 G Pro2의 ‘노크 코드’ 기능에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 NSN, 화웨이 등 장비 제조사 부스를 방문해서는 최대 450Mbps 속도를 제공하는 3밴드 CA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에릭슨 전시관을 방문해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에릭슨 CEO와 만나고 미래 통신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또 퀄컴 부스를 방문, 폴 제이콥스(Paul Jacobs) 퀄컴 회장과 오는 3월 새롭게 CEO로 취임하는 스티브 말렌코브(Steve Mollenkopf) 차기 회장과 함께 한 자리에서 LTE로 펼쳐질 미래와 비디오 서비스의 잠재력, 그리고 빅데이터와 브레인 서비스 등 차세대 모바일 혁신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돈독한 관계를 이루며 양사의 발전에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가자고 약속했다.

NTT도코모 전시 부스에서는 스마트 헬스, 모바일 커머스, 클라우드 게임 등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둘러보고 애그리컬쳐(agriculture) M2M 서비스 등 IoT(Internet of Things)에 대해 관심 있게 지켜봤다.

참관을 마친 후 이상철 부회장은 행사장을 방문한 임직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휴먼 오리엔티드 밸류(human oriented value)’를 창출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 부회장은 “테크놀로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러한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어떠한 가치를 창출하는가가 중요하다. 과거 MWC와 같은 IT 전시회에 오면 기술 중심의 트렌드가 많이 보였지만, 이제는 인간 중심의 가치가 창출된 사례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테크놀로지를 넘어서 휴먼 오리엔티드 밸류를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IoT,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은 모두 커넥티비티(connectivity)를 기반으로 한다. 휴대폰뿐 아니라 자동차, 홈, 오피스에 이르기까지 모두 연결됨을 의미한다. 관건은 커넥티비티를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느냐다. 연결 사회(커넥팅 소사이어티, connecting society)의 가치는 인간에게 감성, 공유, 참여의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또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발 앞서 파악하고 고객의 시각에서 만들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QHD 가성비 끝판왕 'XFX 라데온 RX 6800 SWFT 319 CORE D6 16GB'
2
네스프레소, 앰배서더 김고은 영화 ‘파묘’ 전격 지원...꽃샘 추위 속 영화관 찾은 관객에게 커피 선물
3
‘깔끔한 시스템 만든다’ 마이크로닉스, ML-420 BTF 시리즈 ‘선물 받아가세용’ 이벤트 진행
4
헬스디깅족 잡아라…프리미엄 시장 공략하는 유통업계
5
오늘의집, 단 4일간 ‘봄맞이 얼리버드 특가’ 진행
6
첨단 의료AI 솔루션 시대, 글로벌 시장 이끌 K-디지털 헬스 기업 주목
7
ipTIME, 고속충전기 및 USB 멀티 허브 새 학기 특가 이벤트 진행... 최대 20% 할인
8
PC방 추가 증정! 조텍, 그래픽카드 PC방 프로모션 진행
9
클래식에 키치한 매력 한 스푼...90년대 미니멀리즘 패션 트렌드 눈길
10
마뗑킴 프리미엄 라인 ‘킴마틴’, 28일까지 더현대 서울서 팝업스토어.. 2024 스프링 컬렉션 선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