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음향기기 제조사 후미아(hoomia)(www.hoomiakorea.com)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아이티컴파스는 후미아 이어폰과 헤드폰을 부산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2009년 설립한 후미아(hoomia)는 매력적인 중, 저음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대만에 본사와 R&D센터, 생산라인을 갖추고 설계부터 생산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하게 된 4곳은 신나라 레코드, 영풍 문고, 비앤비전자(남포동점, 서면점)로 방문하셔서 hoomai(후미아) 전 제품을 직접 보고, 청음 하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

아이티컴파스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 지역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지역으로의 확대를 통해 좀 더 가까이에서 접해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