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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제조사로 입지 굳힌다
인형민 기자  |  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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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4  08: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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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www.lge.co.kr)가 올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강한 라인업을 출격시켜 진정한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제조사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LG전자는 진정한 세계 3위 제조사가 되기 위해서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루 갖추면서도 글로벌 시장판도를 움직일 수 있는 강한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MWC 2014’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강한 라인업, 대표 UX 전방위 공세, 하드웨어 경쟁우위 지속, 컨버전스 확대 등 4대 경쟁우위를 기반으로 사업구조를 탄탄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G시리즈의 연이은 성공, 끊임없는 체질개선 등에 힘입어 2년 연속 연간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LG전자는 전년대비 82% 증가한 4,76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며 주요 제조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박 사장은 “단기간의 수익성 측면 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모바일 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다 강한 브랜드가 필요하다”며 “마케팅 투자는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으로 집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프리미엄에서 보급형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감성 혁신’을 구현하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과 같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먼저 탑재해 보급형으로 확산했던 방식이 아니라, ‘노크 코드’와 같이 LG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UX는 보급형 혹은 프리미엄을 구분하지 않고 탑재하게 된다.

LG전자는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편리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UX가 스마트폰과 사용자 간의 감성적 교감을 보다 높인다고 보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전방위 공세의 첫 사례로 편의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노크 코드’탑재 모델을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또 케이스의 커버를 열지 않고도 작은 윈도우를 보면서 조작할 수 있는 ‘퀵윈도우’ 케이스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LG G프로2’를 시작으로 ‘G2 미니’, ‘L시리즈III’ 등 올해 출시될 스마트폰에 ‘노크 코드(Knock Code)’ 기능을 전면 확대하고, 기존 출시된 제품의 경우 G시리즈를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탑재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하루에도 100회 이상씩 화면을 켜고 스마트폰의 잠금 화면을 해제하는 것에 착안해 기존 ‘노크온’에 잠금해제 기능까지 추가한 ‘노크 코드’를 개발했다.

‘노크 코드’는 화면을 켜는 것과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것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기존의 숫자 입력이나 패턴 그리기와 비교해 편의성이 뛰어나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꺼진 화면 위를 몇 차례만 터치하면 곧바로 홈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화면의 특정영역을 4사분면으로 나눈다고 가정하면 각 영역에 1, 2, 3, 4의 숫자가 가상으로 부여되는데, 비밀번호를 4자리인 “1234”로 설정할 경우 1번 영역부터 4번 영역까지 순서대로 터치하면 화면이 켜지는 동시에 홈 화면이 나타난다. 비밀번호 설정은 2자리부터 최대 8자리까지 가능하다. ‘노크 코드’로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경우의 수는 8만 가지 이상 가능하다.

‘노크 코드’는 터치 순서를 추측할 수 있는 시각적인 흔적이 화면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보안성이 탁월하다. 또 기존 패턴 그리기나 숫자 입력의 경우 화면을 보면서 잠금을 해제해야 했지만, ‘노크 코드’는 화면을 보지 않고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 잠금화면을 풀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도 G시리즈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G시리즈 내에 미니 등의 패밀리 라인업을 추가해 브랜드 공세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LTE 스마트폰 F시리즈와 3G 스마트폰 L시리즈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저가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고유 디자인을 채택한 3G 스마트폰 L시리즈의 시즌 세 번째 모델 ‘L시리즈III’를 출격시킬 예정인 가운데, 모델 수는 지난해 대비 2배로 늘려 공략 대상 구매층을 대폭 넓힌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강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시장성장률 이상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LG전자는 LTE와 3G, 선진시장과 성장시장, 프리미엄과 중저가 등 세분화된 시장수요에 맞춘 강한 라인업으로 적극적인 공세에 나선다.

시장을 선도하는 G시리즈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LG 브랜드를 강화시키고, ‘F시리즈’와 ‘L시리즈’는 보급형 스마트폰 수요 확대에 따른 대응전략으로 외형 성장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LG전자는 최상위 전략 스마트폰 G시리즈, LTE 대중화를 위한 F시리즈 등이 LTE 스마트폰의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LTE 스마트폰은 전체 스마트폰 가운데 1/3 이상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LTE 표준필수특허 점유율 세계 1위 기반의 LTE 기술력이 LTE 스마트폰 차별화에 기여하면서 LG 브랜드 위상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가 차별화된 UX를 담기 위한 초석이라고 판단하고, 하드웨어 경쟁우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그룹 관계사와 적극 협력해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등에 신기술과 신공법을 적용해 하드웨어 경쟁우위를 지속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세계시장에 ‘화질의 LG’를 각인시킨 Full HD IPS 디스플레이를 계승, 발전시킬 계획이다. 카메라는 OIS(광학이미지보정), OIS플러스 등 선도 기술을 먼저 탑재하고, 소비자들이 감성적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카메라 UX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배터리도 고전압, 고밀도 기술을 사용해 슬림한 디자인에서도 용량과 사용시간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다양한 라인업과 마케팅 적시 투자로 태블릿에서도 브랜드 구축을 강화해 선도 업체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라인업 간의 연결과 공유는 물론, 모바일과 가전 간의 제어까지 적극 확대하고 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손쉽게 연동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사용자경험 ‘Q페어’,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Q리모트’, 스마트폰 메신저로 가전 제품과 대화할 수 있는 ‘홈챗’ 등이 연결, 공유, 제어 등을 구현한 대표적인 컨버전스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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