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와인으로 콘셉트를 특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의 2018 여름 신메뉴 ‘레몬 갈릭 스트립로인 스테이크’가 이색적인 맛과 레시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매드포갈릭은 지난 6월 ‘뜨겁고 매혹적인 지중해를 맛보다’라 주제로 지중해의 풍미를 가득 담은 신메뉴 4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중 ‘레몬 갈릭 스트립로인 스테이크’는 별도의 스테이크 소스가 필요 없는 이색적인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부드러운 채끝 스테이크와 그 위에 올려진 수제 레몬 버터를 발라 먹는 독특한 메뉴로, 레몬의 상큼함과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를 한입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홀그레인 마요에 버무린 허브 포테이토 샐러드 & 비트를 함께 곁들일 수 있어 올 여름을 매드포갈릭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창작 메뉴로 자리 잡았다.

한편, 이번 지중해 신메뉴 출시와 함께 매드포갈릭은 매드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드와인은 매드포갈릭이 선보이는 독자적인 와인으로, 매드포갈릭은 이를 개발하기 위해 직접 와인 농장을 방문하는 등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수십 명의 쉐프와 소믈리에가 함께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금액의 20% 할인 및 매드와인과 페어링되는 시그니처 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매드포갈릭은 올 여름을 겨냥한 지중해 신메뉴로 그릭 베지터블 립아이 스테이크, 스파이시 슈림프 & 갈릭 쥬키니 리조또, 토마토 로제 까르보나라 등을 함께 출시한 바 있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매혹적인 지중해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이색적인 레몬 갈릭 스트립로인 스테이크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매드포갈릭이 선사하는 특별한 지중해의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드포갈릭은 독창적인 창작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을 선사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