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을 맞이해 나를 위한 호캉스를 떠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토마스사보(Thomas sabo) 주얼리. 특히,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토마스사보 커스터마이징 팔찌를 주목해라.

토마스사보의 참클럽 펜던트 팔찌는 여름 분위기에 맞춰 스타피시(불가사리), 플립플랍, 선글라스, 칵테일 등의 심볼로 꾸밀 수 있다. 카르마 비즈 팔찌 역시 청량한 터키석 컬러의 스타피시 혹은 원더풀 월드 모티브의 비즈를 더해 해변가와 무엇보다 잘 어울리는 주얼리다. 물론, 참이나 비즈 없이 단품으로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여름 내내 데일리로 유용하다.

휴가지에서 누구보다 빛나고 싶은 이들은 토마스사보 주얼리로 파라다이스를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