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모바일
KT, 대한민국 치안시스템 첫 해외 수출
인형민 기자  |  news@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12  09:21: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아프리카 앙골라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우리나라 경찰청 치안시스템인 ‘112 시스템’을 글로벌 첫 수출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이번 사업 규모가 약 410억 원 정도이며, 현 정부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성사된 것으로 향후 민관 합동으로 고용과 수익을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표준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앙골라 경찰청 치안시스템은 KT가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2016년까지 앙골라 통합지령센터(113 Command & Control Center) 구축 및 치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수도 루안다에 범죄 예방 목적의 폐쇄형 텔레비전(CCTV) 및 교통 단속 카메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앙골라 경찰청 입장에서는 통합지령 체계를 최신화하고, 수도 루안다 시내 주요지역에서 대한민국의 앞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최첨단의 교통 및 보안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앙골라 시민의 안전과 생명 및 국가 주요시설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사회 질서유지를 통해 삶의 질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중남미ㆍ동남아 지역에 있는 국가의 경찰청에도 “치안협력 사절단” 파견 시 앙골라 치안시스템의 스마트한 표준 모델을 소개하는 등 추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기회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경찰청 핵심관계자는 “조만간 KT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앙골라 경찰청 핵심인사를 초청하거나 우리나라 경찰청 전문가를 파견하여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KT의 앞선 경험, 역량, 지식, 사업노하우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KT 글로벌사업본부 임태성 본부장은 “KT가 수출할 112 경찰 지령 시스템은 우리나라의 앞선 정보통신기술을 범죄신고처리에 대거 접목한 시스템으로서, 많은 지하자원 보유에도 불구하고 치안 확보가 되지 않아 경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인접 국가로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인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LF 하프클럽, 신규 회원 봄나들이 쇼핑 지원 나서... “시즌 베스트 아이템 엄선”
2
블루죤, 기가바이트 G5 KF5-H3KR, AI 게이밍 노트북 출시
3
코멕스, 봄 피크닉에 딱 어울리는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 10종 세트 현대홈쇼핑서 특가 판매
4
세련된 오브제로 주목받는 스마트TV '라익미 스마트 N55 오프화이트 제로베젤 THE AI 구글 TV'
5
SUPER 사고 메모리 받고! ‘ZOTAC RTX 40 SUPER 시리즈’ 블로그 후기 이벤트 진행
6
이케아 코리아, 비즈니스 공간 위한 카페 가구 할인 행사 진행
7
코지마, 롯데홈쇼핑서 ‘전신 마사지 패키지’ 첫 생방송 진행
8
ipTIME, 5포트 및 8포트 스위칭 허브 6종 출시
9
인텔 공인대리점 3사, ‘설레는 봄엔 퀴즈 풀어봄’ 인텔 정품 CPU 퀴즈 프로모션 실시
10
하얏트, 토끼 캐릭터 ‘베니’와 국내 첫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