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리뷰컴퓨팅
커브드 모니터와 완벽한 궁합 ‘브리츠 BZ-SP600X Curved Soundbar’사용자 지형적 구조… 7.1채널 헤드셋 위한 USB포트 내장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30  20:46: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배틀그라운드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는 가운데 이른바 ‘게이밍 기어’로 불리는 관련 상품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전통적 게이밍 기어인 키보드와 마우스를 넘어 헤드셋, 그리고 모니터 영역까지 파고 들었다. 특히 게임을 위한 모니터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화면 크고 해상도 높은 것이 전부였으나 지금은 고주사율에 커브드 패널까지 갖춤으로써 ‘게이밍 모니터’라는 카테고리가 크게 성장했다.

이처럼 커브드로 몰입감을 높인 모니터가 빠르게 보급되자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보다 나은 게임 환경을 완성하기 위한 커브드 사운드바 ‘BZ-SP600X’를 최근 출시했다. 슬림한 커브드 디자인으로 커브드 모니터/TV와 완벽한 조화를 보일 뿐 아니라 공간활용도 뛰어난 장점이 있다. 사용자 지향적 유닛 설계로 사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며, 특히 언제든 헤드셋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측면에 3.5mm 단자를 마련했다. 최근에는 7.1채널 헤드셋도 많이 사용함에 따라 USB 포트까지 마련해 만족스러운 게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3만원대로 가격도 큰 부담이 없어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쓰고 있다면 함께 구매해도 좋을 또 하나의 게이밍 기어이다.

   
▲ 브리츠 BZ-SP600X Curved Soundbar

모델명

 브리츠 BZ-SP600X Curved Soundbar

출력

 RMS 5W * 2

임피던스

 4Ω

주파수 응답

 100Hz~20kHz

입력 감도

 500mV +/- 50mV

입력 방식

 AUX / MIC

전원 및 소비전력

 USB DC 5V

크기

 605 * 64 * 95 mm
무게  1043g

문의

 브리츠 031-908-1091
 http://www.britz.co.kr

일반적인 사운드바와 비슷한 모습이다. 사운드 바(Sound Bar)라는 명칭 그대로 기다란 바(bar) 모양을 하고 있다. 모니터/TV와 맞추기 위해 블랙 컬러를 사용했다.

   
 
   
 
다만 기존 사운드바와 다른 점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살짝 휘었다는 것. 커브드 모니터/TV에 일반 사운드바를 쓸 경우 양쪽 끝 부분이 디스플레이에 가려 보기가 좋지 않으며, 사운드 전달력 또한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브리츠는 이처럼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 발맞추기 위해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한 사운드바를 내놔 커브드 모니터/TV 사용자의 갈증을 해소시키고 있다.

   
 
   
 
   
 
   
 
   
▲ 바닥 부분.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높이는 64mm로 낮은 편이다. 대부분 모니터나 TV 밑에 쏙 넣을 수 있어 스피커를 위한 공간이 따로 필요치 않다. 또한 살짝 구부러진 커브드 모니터/TV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커브드 디자인은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일체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소리 전달 효과도 향상시킨다. 구부러진 디스플레이 패널 아래로 사운드바가 위치하기 때문에 마치 하나의 디바이스처럼 보인다. 또한 스피커 유닛은 약간 위쪽을 향해 장착되어 있으며, 양쪽 끝이 구부러진 탓에 디스플레이를 바라 보는 사용자를 향해 소리가 직접 전달된다. 게임에서 흘러 나오는 작은 효과음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어 몰입감을 더욱 높여 준다.

   
 
   
 
좌우 길이는 60.5cm이다. 게이밍 모니터로 많이 쓰는 27인치/32인치 모니터를 비롯해 37인치, 42인치 등 어떤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갖다 붙여도 잘 어울린다.

   
▲ 27인치 모니터와 '브리츠 BZ-SP600X Curved Soundbar’

   
▲ 32인치 모니터와 '브리츠 BZ-SP600X Curved Soundbar’

사운드바 중앙에는 조작을 위한 버튼이 있다. 좌측부터 전원, 볼륨 감소, 볼륨 증가 순이다. 왼쪽에는 전원 등 상태 확인을 위한 LED가 있다. 전원 버튼은 길게 누르면 ON/OFF가 되며, 짧게 누르면 음소거 상태가 되어 일시적으로 사운드를 낮춰야 할 경우 유용하다.

   
 
세 가닥의 케이블이 사운드바로부터 나온다. 하나는 오디오, 그리고 또 하나는 마이크 케이블이다. 그리고 USB케이블도 있다. 모두 PC와 연결하면 된다. 별도의 전원 입력은 없으며, USB를 통해 5V 전원을 공급받아 구동한다. AC전원플러그를 쓰지 않기 때문에 멀티탭의 전원구 부족으로 인한 고민이 줄어들고, 케이블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 왼쪽부터 마이크, 이어폰/헤드폰, USB커넥터 순이다.

케이블 길이는 모두 140cm 가량 되므로 PC가 어느 위치에 있더라도 불편함이 없다. 브리츠에 따르면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케이블을 사용함으로써 단선으로 인한 문제 발생을 최소화했다.

‘BZ-SP600X’ 사운드바는 게임을 위한 특별한 기능을 갖고 있다. 좌측면에는 이어폰/헤드폰과 마이크를 위한 3.5mm 타입의 단자가 있으며, 7.1채널 헤드셋을 위한 USB포트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효과적인 사운드 플레이를 위해 USB플러그 타입의 7.1채널 게이밍 헤드셋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브리츠는 PC본체가 아닌 사운드바에서 직접 USB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 USB로 연결되는 7.1채널 헤드셋도 사운드바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사운드바 양쪽에는 52mm 크기의 프리미엄급 유닛이 있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 잡힌 소리를 내므로 게임, 음악, 영화 등 어떤 콘텐츠도 풍부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좌우로 길고 슬림한 사운드바의 구조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저음 특성은 상대적으로 우수해 감동을 더한다. 해상력도 우수해 게임 플레이에서는 작은 효과음도 놓치지 않고 재생하는 편이다. 그만큼 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은 현실감을 느끼며 플레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사운드바 양쪽에는 52mm 크기의 프리미엄급 유닛이 장착되어 있다. 안쪽으로 유닛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BZ-SP600X’ 사운드바는 커브드 디자인으로 곡면 패널을 쓴 모니터나 TV와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사용자 지향적인 구조로 되어 있어 화면만큼 사운드에 몰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게임과 영화에서는 현실감을 제공하고, 플-레인지 특성을 지닌 양쪽 유닛이 최대 10W(5W+5W)에 이르는 출력을 내 공간을 소리로 가득 채워준다. 기존 2채널 북쉘프를 대신하기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공간절약형 사운드 시스템이다.

   
 

[관련기사]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만원 대 CPU, 뭘 고르지' 게이밍PC에 적합한 CPU는?
2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Seagate 16TB Exos X16'
3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북부센터·서울남부센터, 회복 나눔의 밤 “다시, 맑음”행사 진행
4
리복, 새해 다짐을 지켜줄 러닝화 ‘리퀴펙트’ 출시
5
서린씨앤아이, 세계 최초 단일 32GB 모듈 립죠스 V 신제품 3종 출시
6
조성아TM ‘슈퍼 핏 필업 스틱 파운데이션’, ‘완판파데’ 역할 톡톡
7
마이크로닉스, 140mm팬을 적용해 국내 첫선을 보인 마스터 Z4,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제품에 대한 포부 밝혀
8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위한 ‘작지만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9
캡콤 인기 캐릭터 집결한 카드 배틀 ‘TEPPEN’, 전세계 400만 다운로드 돌파
10
배상면주가, 부드럽고 산뜻한 16.9도 ‘느린마을 증류주’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