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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VAIO' PC 사업 매각,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집중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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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6  1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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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2월 6일 ‘VAIO' 브랜드로 진행해 온 PC사업을 사모펀드인 일본산업파트너즈주식회사(Japan Industrial Partners)에 7월 1일자로 양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모바일 영역에서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집중하고 PC사업을 새 회사에 양도함으로써 새로운 회사에서 VAIO 브랜드 PC사업을 존속하는 것이 최적이라 판단되었다고 매각 배경에 대해 소니는 설명했다. 이로서 소니가 판매하는 PC는 2014년 봄 모델이 마지막이 된다.

새로 VAIO PC 사업을 맡게 될 새 회사는 VAIO 브랜드의 PC 기획에서부터 개발, 판매까지 사업 전체를 모두 운영한다. 초기에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개인용과 법인용 모델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독립된 이 회사에는 소니가 5% 출자한다.

소니는 1996년에 VAIO 브랜드 PC를 출시, 큰 열풍을 일으킨 505 모델과 작고 가로로 긴 C1 등의 시리즈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 그리고 태블릿 보급으로 인해 출하대수는 2012년 760만대라는 최고치를 찍은 후 100만 대 이상 줄고, 적자 상태에 빠졌다.

2013년에는 당초 750만대를 전망했으나 지난해 10월에는 580만대로 목표를 크게 낮췄으며, 전자사업의 수익 개선을 위해 주주나 애널리스트로부터 PC사업 매각을 포함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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