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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PC, 이런 사람들에게 딱이다1:1 주문생산에 DIY까지 가능한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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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6  1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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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거주하는 직장인 여성 A씨, 올인원PC를 구매하다

디자인 관련 직종에서 근무 중인 A씨는 거주 중인 원룸에서 사용할 만한 PC 때문에 고민에 빠지게 된다. 집에서 쓰던 데스크톱과 모니터를 들고오기는 했지만, 2대의 모니터를 쓰다보니 공간도 넉넉치 않을 뿐더러 너저분하게 얽힌 케이블까지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쌓였다. 거주하는 원룸이 크지 않은데다, 워낙 깔끔한 성격이어서 데스크톱으로 인해 책상이 지저분해지는 것이 영 마땅치 않았던 것.

   
▲ 일반 데스크톱PC(좌)와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 (우)

그러던 중 올인원PC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 일반 데스크톱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디자인도 이뻐 좁은 원룸에서 쓰기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올인원PC가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지인의 추천으로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를 보게 된다. 획일화된 대기업 올인원PC와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사양대로 변경이 가능하고, 추후 업그레이드까지 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A씨는 PC에 대해 잘 모르기에 이 부분은 크게 와닿지 않았다. 무엇보다 라인업이 다양해 디자인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고, 업무와 여가에 필요한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볼수록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음에도 선뜻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다. 디자인과 가격만 보고 섣불리 구매했다 성능이 떨어져 낭패를 볼까 걱정이 됐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은 전화상담을 통해 말끔히 해결됐다. 마이크로닉스 직원에게 PC의 주 사용 용도를 이야기하니, 친절하게도 이에 맞는 사양의 제품을 추천해줬다. 결국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를 구매하기로 결정했고, 여기에 추가로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구매하니 A씨가 그토록 원하는 깔끔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 거실에서 쓸 PC를 찾던 B씨. 올인원PC로 고민 해결

평소 PC에 관심이 많던 B씨는 거실에서 쓸 PC 때문에 고민 중이다. 처음에는 성능 때문에 일반 데스크톱을 구매할까 했지만 인테리어를 고려하자니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작은 크기의 미니PC도 있지만 역시 모니터와 연결하는 케이블 때문에 거실이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다고 올인원PC를 구매하자니 성능이 마음에 걸렸다.

   
▲ 깔끔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올인원PC

B씨는 고민 중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 이 제품은 구매시 사용자들이 원하는 사양대로 맞춰 주문 생산이 가능하고, 추후 새로운 플랫폼이 나왔을 때 본인이 직접 DIY 행태로 어렵지 않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성능에 대한 부족함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세련된 느낌의 초슬림형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는 비지오와 인피니티 등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이 존재하는데 두께가 얇고 전면 디자인도 세련된 느낌이라 인테리어용으로 쓰기에도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련된 디자인과 확장성을 두루 갖춘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

A와 B씨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마이크로닉스의 올인원PC는 공간 활용성이라는 기존 올인원PC의 장점에 뛰어난 확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현재 대기업이 내놓고 있는 올인원PC가 공간 활용성과 디자인, A/S에 강점을 갖췄다면 마이크로닉스의 올인원PC는 여기에 확장성과 DIY라는 요소를 추가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참고로 마이크로닉스가 유통 중인 올인원PC는 세부 사양과 크기에 따라 인피니트(INFINITE)와 비지오(VIZIO) 모델로 나뉜다. 인피니트 시리즈는 24인치 크기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주로 인텔의 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터치 모니터가 지원된다. 비지오 시리즈는 21.5인치 크기의 제품으로 인텔의 2, 3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셀러론 등 다양한 라인업이 있다. 모든 제품은 인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며, 기본으로 4GB의 DDR3 메모리와 5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가 탑재돼 있다. 하지만 세부 사양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변경이 가능하다.

공간 제약이 덜하다

우선 올인원PC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공간 활용성을 살펴봤다. 다른 올인원PC가 그렇듯 마이크로닉스의 올인원PC는 별도의 장비없이 전원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바로 구동이 가능하다. 카드리더기와 스피커가 내장됐고, USB 포트의 수도 넉넉해 별도의 주변기기를 연결해 쓸 일이 많지 않다. 여기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무선 제품으로 사용한다면 더욱 깔끔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전원 케이블 외에는 별도의 케이블이 필요 없어 좁은 공간에서도 부족함 없이 쓸 수 있다.

   
 ▲ 어디서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

최왕진 마이크로닉스 주임은 “올인원PC의 가장 큰 장점은 장소에 대한 제약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기존 데스크톱PC는 본체와 모니터를 모두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공간이 2배로 들어가는 반면 올인원PC는 본체 하나로 모든게 해결된다. 무엇보다 케이블이 적게 들기 때문에 깔끔한 환경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하다”라며,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는 점도 부각할 만한 특징이다. 완제품 형태로 출고가 되기 때문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을 켜면 바로 쓸 수 있다. PC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어 무척 편리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1:1 방식의 주문 생산도 가능하다

다음으로 구매시 RAM과 스토리지, ODD와 TV 수신카드 추가 등 내부 부품에 대한 사양을 주문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포토샵이나 편집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는 경우 RAM의 용량과 스토리지의 종류에 따라 속도 차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만일 주문하고자 하는 제품의 기본 사양이 다소 부족하다 생각된다면 RAM의 종류와 용량, HDD와 SSD의 변경 여부, ODD와 TV 수신카드 장착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최왕진 주임은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는 완제품 형태의 제품이기는 하지만 조립PC처럼 소비자가 세부 사양을 변경해 주문할 수 있다. 전화 상담을 통해 1:1 방식의 주문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용도에 적합한 ‘맞춤형 PC’를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올인원PC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부족한 사양’에 관한 문제를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용자가 직접 부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내부 부품을 변경 및 추가할 수 있게 설계된 것도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주문 생산을 통해 제품의 사양을 업그레이드 했다 할지라도 사용을 하다보면 무언가 아쉬운 점은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평소 조립PC에 관심이 많았던 사용자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마이크로닉스의 제품은 누구나 쉽게 DIY가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드라이버를 이용해 나사를 풀면 내부를 볼 수 있는데, 일반 슬림 타입의 조립PC 기판과 크게 다르지 않아 간단하게 부품 추가 및 변경을 할 수 있다. 주문 생산시에는 RAM과 SSD 등의 주변기기 추가만 가능했지만, 직접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CPU도 더 좋은 제품으로 변경할 수 있다.

최왕진 주임은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면 DIY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새로 접한 제품을 분해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해 최대한 분해/조립이 편하게 설계했다. 아마 직접 해본다면 상당히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라며, “실제로 비지오(VIZIO) 제품 구매 후 직접 부품을 사서 조립하는 소비자도 많이 봤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조립PC와 완제품PC의 경계를 허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대기업 못지 않은 A/S 시스템 갖춰

올인원PC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상당수가 초보자임을 감안하면 A/S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요인이다. 어찌보면 소비자들이 대기업PC를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A/S 때문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중소기업인 마이크로닉스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닉스의 올인원PC A/S 시스템을 보면 웬만한 대기업보다 낫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1:1 주문 생산방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전화를 통해 자신의 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PC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은 PC를 구매하기 전 자신에게 맞는 사양을 고민하기 마련이다. 마이크로닉스에 전화를 하면 용도에 따라 적합한 제품은 무엇이고, 업그레이드 여부까지 상담해 준다.

아울러 사용 중 부품의 추가 장착이나 사양을 업그레이드 해야하는 경우도 A/S 센터에서 직접 대응이 가능하다.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가 DIY가 가능한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직접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는 사용자도 있을 것. 이럴 때 마이크로닉스의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거나 택배를 이용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부품을 교체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척 편리하다. 물론 업그레이드에는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최왕진 주임은 “최근 CD롬이 없는 모델을 구매했다가 CD롬을 별도로 구매해 업그레이드를 요청하는 유저가 있어 달아준 경우도 있고, HDD를 SSD로 변경해준 사례도 있다. 지방 고객의 경우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면 한층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또한 다케어를 통한 전국망 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이를 이용할 수도 있다”라며, “이러한 시스템에 감동받아 처음에 사무용PC 1대를 구매하셨던 고객이 사무실의 모든 PC를 마이크로닉스의 올인원PC로 교체한 적도 있다. A/S에 있어서는 결코 대기업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사 마운트까지 되는 올인원PC

베사 마운트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올인원PC가 베사 마운트를 지원하지 않는 반면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는 뒷면에 위치한 홀을 통해 손쉽게 벽에 걸 수 있어 가정은 물론 업소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다. 특히 터치가 지원되는 모델을 이용한다면 활용도는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다.

최왕진 주임은 “사실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에 대한 문의 중 가장 많은 것은 베사 마운트와 관련된 부분이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올인원PC 중 베사 마운트가 지원되는 모델은 마이크로닉스의 제품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일반 가정집은 물론 숙박 업소나 식당 등에서 터치가 지원되는 모델을 찾는 빈도가 높은 이유도 바로 베사 마운트 때문이다.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전수검사로 불량률 낮춰

완제품 PC를 구매하는데 있어 또 한가지 불안 요인 중 하나가 바로 불량에 관한 것이다. 특히 올인원PC는 모니터 크기의 작은 공간에 PC 부품과 디스플레이 패널까지 많은 부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데스크톱PC에 비해 불량률이 높을 수 있다.

   
▲ 최왕진 마이크로닉스 주임

마이크로닉스는 이러한 점을 감안해 출고되는 모든 올인원PC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주문을 받으면 조립 후 전원 작동 여부와 부품간 호환성 여부 등을 꼼꼼히 체크해 발송한다. 이는 앞서 말한 1:1 주문 생산 방식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최왕진 주임은 “마이크로닉스 올인원PC는 출고되는 전 제품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불량률이 무척 적다. 실제로 불량 입고된 경우는 한 달 평균 1~2건 정도이고, 그나마도 소프트웨어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하드웨어 결함은 거의 없었다. 그만큼 철저한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는 말이다”라며, “전수 검사로 인해 인력 혹은 시간적인 부담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로 인해 불량률이 적고, A/S로 들어오는 제품이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득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많은 소비자들이 ‘대기업 올인원PC와 비교해 어떤 점이 좋아요?’라는 질문을 한다. 마이크로닉스 제품이 대기업 제품과 비교해 ‘더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각각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좋고 나쁘고에 대한 판단은 소비자들의 몫이다. 하지만 주문 생산 방식으로 하나하나 만들기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신경을 쓸 수 있고,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이 빠르다는 점은 마이크로닉스의 제품만이 갖출 수 있는 장점이라 생각한다”라며, “부족하거나 보완해야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 의견을 바란다. 경청하고 겸허하게 수용해 더욱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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