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Laurastar)’가 4월 20일부터 22일(3일간)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하는 2018 안티더스트&클린홈페어에 참가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2018 안티더스트&클린홈페어에서는 최근 심해진 미세먼지로 인한 주부들의 근심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클린가전, 미세먼지측정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라스타의 일체형 다리미 ‘펄스실버’와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자랑하는 ‘리프트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라스타 국내 수입유통사인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심해진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클린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는 빠른 시간 내에 의류, 패브릭 등을 살균케어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고 전했다.

‘로라스타’는 블로워(Blower)와 진공 시스템 기능을 갖춰 옷을 쉽게 다릴 수 있는 ‘액티브보드’, 옷을 뒤집지 않아도 한 번에 주름을 제거해주는 ‘3D 솔플레이트’ 등 특허 기술로 쉬운 다림질을 돕는다. 또한, 영국 알러지 협회(BAF), 스위스 Scitec 및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살균력을 인증받아 의류뿐만 아니라 침구, 패브릭소파, 인형 등도 살균 가능하다. 유해세균을 99.999% 제거해주어 최근에는 의류 관리 가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