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완구전문회사 ㈜토이트론이 신제품 <퓨처북 디즈니 OST랑 놀자!>를 출시한다.

퓨처북 <디즈니 OST랑 놀자!> 라이브러리는 최근 개봉한 <코코>를 비롯해 <모아나>, <주토피아>, <라푼젤>, <겨울왕국> 등 대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명품 OST를 모아 만들어진 제품이다.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주제가상 및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겨울왕국>의 ‘Let it go’ 와 역시 같은 상을 수상한 <코코>의 ‘Remember me’까지 영어 OST 10곡, 한국어 OST 10곡 등 총 20곡이 수록되어 있다.

퓨처북 <디즈니 OST랑 놀자!> 라이브러리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 능력과 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영어 OST 10곡이 들어 있는 <영어로 배우는 Sing along Disney OST> 책, 한글 OST 10곡이 들어 있는 <한글로 배우는 Disney OST> 책, 그리고 이 모든 OST 음원을 수록한 사운드 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곡 전체 듣기는 물론, 1절 듣기도 가능하다. 노래를 배울 때 유용한 ‘한 소절 듣기’ 버튼을 통해 필요한 구간을 언제든지 다시 듣기와 반복 듣기 할 수 있어 아이들은 보다 정확하고 쉽게 영어로, 한글로 노래를 습득할 수 있다. 퓨처북만의 특별한 기능인 띄어쓰기 단위로 읽어 주는 ‘어절 읽기’는 영어로, 한글로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흘려 듣기를 하다가도 궁금한 부분은 아이가 스스로 직접 눌러서 정확히 들을 수 있어 영어 및 한글 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퓨처북 <디즈니 OST랑 놀자!> 라이브러리를 통해, 보다 쉽고 흥미진진하게 영어와 한글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자.

퓨처북 시리즈로 책 읽는 평생 습관을! 기초 학습 능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퓨처북은 유치원 교육과정의 핵심 이론인 다중지능 교육 이론을 기반으로 개발된 책 놀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퓨처북로봇에 사운드팩을 꽂고 책을 펼쳐 전자펜으로 누르면, 책을 읽어 주고, 다양한 효과음을 들려 주어 아이의 지능, 청지각, 어휘력 등의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학습의 기초가 되는 듣기 능력을 탄탄히 다져 주어 퓨처북으로 책놀이를 경험한 아이들은 초등 입학 후, 수업 집중력과 수업 내용 이해력도 높다. 이렇듯 탁월한 교육적 효과 때문에, 퓨처북은 교육에 관심 있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 소문이 난 효자 상품이다.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퓨처북 31종의 라이브러리 중 국어 영역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의 책들이 영어와 한글의 이중언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퓨처북은 영어와 한글로 동화를 실감 나게 읽어 주어 자연스럽게 이중 언어 교육 효과를 볼 수 있고, 흘려 듣기와 집중 듣기 등 난이도를 고려한 콘텐츠까지 담겨 있어서 한글과 영어를 막 시작하는 아이부터 높은 단계로 레벨업을 준비하는 아이들까지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퓨처북 <디즈니 OST랑 놀자!> 라이브러리는 좋아하는 디즈니 OST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마아빠도 가사를 쉽게 익힐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혼자서 스스로 사용하는 퓨처북은 영어 교육이나 책을 읽기 위해 엄마가 CD를 틀어 주거나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을 필요가 전혀 없이 아이들 스스로 전원 버튼을 켜고 사운드팩을 꽂아 책을 읽는 교육 완구이다. 듣고 싶은 부분은 언제든 무한 반복이 가능하고, 글자 외에 그림에서도 다양한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의 청각 및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각 영역 전문가들이 참여한 우수한 콘텐츠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의 교육 완구다. 퓨처북로봇을 1회 구매한 이후에는 낱권 구매가 가능한 31종의 퓨처북 라이브러리로 다양한 교과 영역을 재미있게 들으며 학습할 수 있다. 퓨처북 라이브러리는 계속 출시될 예정이라 지속적인 호환이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퓨처북 <디즈니 OST랑 놀자!> 라이브러리를 통해 퓨처북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퓨처북 <디즈니 OST> 세트(퓨처북로봇+<디즈니 OST랑 놀자!> 라이브러리) 한정판도 함께 출시된다.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퓨처북은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책을 한 장 한 장 펼칠 때마다 모든 그림과 글에서 재미난 소리가 나며 책을 읽어 주기 때문에 집중하며 책에 빠져들게 된다.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독서 습관을 들이는 방법이다. 하지만 그럴 수 없을 때, 퓨처북으로 책놀이를 시작해 보자. 휴대도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 어떤 학습 영역이든 4~8세에 필요한 책놀이를 즐기며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