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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인텔 8세대 CPU와 MAX-Q 결합한 '에어로15' 발표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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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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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노트북의 국내 유통사 컴포인트는 지난 12일 용산 신계동에 위치한 자사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70 MAX-Q로 무장한 얇고 가벼운 노트북 '기가바이트 에어로(AERO)15X'와 '에어로 15W'를 발표했다.

   
 
빈센트 리우(Vincent Liu) 기가바이트 이사와 홍규영 기가바이트 코리아 지사장, 김승규 엔비디아코리아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기가바이트는 '에어로 15X'의 특징과 기존 제품 및 타 브랜드 제품들과 어떤 점이 다른 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홍철 컴포인트 마케팅 과장
   
 
우선 인텔 8세대 코어 i7 8750H 프로세서로 한층 향상된 컴퓨팅 능력을 자랑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인텔 8세대 코어 i7 8750H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인 7세대 코어 i7 7700HQ에 비해 벤치마크 점수에서 무려 50% 이상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실 사용에서도 상당한 향상이 됐다.

   
 
   
 
뛰어난 그래픽 사양 역시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에어로 15X의 경우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8GB Max-Q를, 에어로 15W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6GB를 각각 탑재해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고사양의 게임도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다.

   
 
   
 
여기에 M.2 NVMe PCIe 512GB를 탑재했고, 2개의 슬롯에 최대 2TB의 SSD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또한 16GB 용량의 DDR4-2666 메모리를 장착해 게임은 물론 영상이나 이미지 편집에도 적합하다.

   
 
에어로 15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러한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두께가 무척 얇고 무게도 가벼워 휴대성까지 갖췄다는 것이다. 이는 엔비디아 MAX-Q와 기가바이트의 기술력이 결합됐기에 가능한 결과로 전체 두께가 18mm에 불과하고 무게로 2.0kg으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다.

   
 
   
 
베젤의 두께 또한 놀라울 정도로 얇다. 공식적인 사양에는 5mm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 측정 결과 4.8mm로 어떠한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도 가장 얇은 수준이다.

   
 
배터리의 성능이 향상된 점도 눈에 띈다. AERO 15는 최대 94.24Wh의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15인치 슬림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 무려 49% 가량 높은 수준으로 최대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남다른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도 장점이다. 올 블랙 색상에 상판 카본 디자인으로 지루함을 덜었고, 깔끔한 마감 처리가 더해져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 여기에 베젤 없는 FHD 144Hz 패널 탑재로 더 넓어진 시야감에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 게임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4K UHD Adobe RGB 100% 패널 탑재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게임 유저는 물론 디자이너와 사진 작가 등 전문가들에게도 최적의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디스플레이는 X-Rite 팬톤 인증 컬러 캘리브레이션으로 패턴 차트와 100%일치하는 색상 표현이 가능하고, 정확하고 일관된 색상을 보장한다.

   
 
앞선 쿨링 성능으로 발열을 빠르게 해소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에어로 15시리즈에는 Supra-Cool로 명명된 쿨링 시스템이 탑재됐는데, 이는 2개의 히트파이프와 2개의 팬으로 내부 열을 빠르게 배출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동시켜준다. 특히 Rear Side Air Vent Design을 적용해 후면으로 열이 배출되고 재순환 되지 않게 막아준다. 여기에 팬의 속도를 조절해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줄였다.

   
 
이밖에 사운드 게이밍 레이더를 특정 게임 화면에 오버레이로 띄울 수 있으며, 다가오는 적이 내는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어 게임의 즐거움을 더하고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새로운 UHS-II 카드리더를 탑재했는데, 이는 읽기/쓰기 속도가 표준 카드리더보다 12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웹캠 옆 빛 센서는 주위 밝기를 감지해 패널 백 라이트를 스스로 조절해 배터리 소모도 줄이고 편안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기가바이트 빈센트 리우(Vincent Liu) 이사는 "한국 시장은 기가바이트 노트북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일종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시장보다 중요하다. 한국 시장의 성패가 곧 글로벌 시장의 성과로 이어지기에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이번 에어로 15X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기가바이트 노트북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기가바이트 빈센트 리우(Vincent Liu) 이사
   
홍규영 기가바이트코리아 지사장

홍규영 기가바이트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기가바이트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성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얇고 가벼운데다, 발열이 적고 배터리 성능까지 좋아 지금까지 게이밍 노트북과 차원이 다른 제품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의 역사에 있어 큰 족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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