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MBN ‘비행소녀’에서 여행지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출연한 최여진은 여행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피부 관리 팁을 공개, 패널들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날 방송에서 멕시코 로스카보스로 여행을 떠난 최여진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VanaV)의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숙소 뿐 아니라 기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뷰티 팁을 전격 공개했다. 건조한 기내 속 최여진의 특별한 피부 케어 비법으로는 바나브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이 소개됐다.

‘HOT&COOL SKIN FIT’은 온열 및 냉각 모드로 피부 적정 온도를 유지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다. 특히 여행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후 ‘부스터 모드’로 골고루 마사지하면 따뜻한 온도와 미세 진동이 피부 혈액순환을 개선해 팩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돕는다. 이어 ‘쿨링 모드’로 마무리하면 늘어진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로 모공 케어까지 가능하다.

최여진 역시 ‘HOT&COOL SKIN FIT’을 활용한 마스크팩 케어로 기내 속에서 느끼는 피부 건조를 해결, 비행 시간 내내 촉촉한 피부를 유지했다.

여행을 즐긴 후 숙소로 돌아온 최여진은 하루 종일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에 영양을 주는 방법으로 바나브 ‘UP5(유피파이브)’와 ‘비타민C 나이트 크림’을 활용했다.

‘UP5’는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C 모드 등 총 5가지 기능을 탑재,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 케어가 가능한 바나브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C 모드’는 피부 보호막 통과가 어려운 비타민C를 이온화시켜 피부 깊숙이 전달해 밝은 피부로 가꿔주는 기능으로, 바나브 ‘비타민C 나이트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비타민C 나이트 크림’은 입자가 작아 흡수력이 뛰어난 ‘순수 비타민C’를 함유해 뛰어난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바나브의 스킨케어 제품이다.

최여진은 ‘UP5’의 ‘비타민C 모드’를 활용한 비타민 관리 후 ‘아이존 모드’를 통해 눈가 주름과 다크서클까지 관리하는 모습을 선보인 후 마지막으로 ‘리프팅 모드’를 통해, 얼굴 라인을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 탄력과 리프팅 케어로 마무리하며 여행지에서도 쉬지 않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바나브는 자사몰을 통해 방송에서 최여진이 사용한 제품들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2만 원 상당의 바나브 뷰티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1일까지 진행 중이다.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http://vanav.co.kr) 및 시코르 강남역·동대구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송파·대구·충청점, 롯데백화점 잠실·부산점, 롯데면세점 소공점・월드타워점, 한화 갤러리아63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