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앤드컴퍼니(대표 신현종)가 전개하는 글로벌 3대 패션 주얼리&워치 브랜드 토마스사보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오늘 6일(화) 오픈했다.

작년 한국 공식 런칭과 함께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본점, 롯데면세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비롯 5번째 매장으로 토마스사보는 올 한해 지속적으로 매장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장 오픈과 동시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전 구매고객 대상으로 주얼리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케어 클로딩을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토마스사보 GCC 참클럽 터키석 팔찌 혹은 트렌디 에코백을 제공한다. 특히, GCC는 나만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커스텀 주얼리로 해외에서는 이미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한편, 1984년 창립된 글로벌 브랜드 토마스사보는 세밀한 컷아웃 기법이 사용된 수공예 주얼리부터, 패션 워치까지 여성과 남성 고객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키며,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세계 30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토마스사보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1층
전화번호 : 02-2639-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