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레드우드 30 PLUS’와 ‘소자 30 PLUS’ 백팩을 출시한다. 컬럼비아 ‘레드우드’와 ‘소자’는 10대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백팩 시리즈로, 올해 여러 기능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다.

‘레드우드 30 PLUS’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다양한 물품 정리가 가능하도록 최대 13개 수납공간을 마련해 노트북, 지갑 등 필요한 물품을 알맞게 수납할 수 있다.

‘소자 30 PLUS’는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쿠셔닝 기능을 강화했다. 어깨 끈에 우수한 쿠션감이 특징인 EVA 스펀지를 사용해 가방을 오래 메더라도 어깨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두 제품 모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며, 어깨 끈 및 등판 패널의 쿠션감을 강화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게 멜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허리벨트는 평상시에는 히든 포켓으로, 가방과 분리하면 별도 슬링백으로 여행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블랙, 네이비, 그레이 총 3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컬럼비아 ‘레드우드 30 PLUS’와 ‘소자 30 PLUS’는 컬럼비아 공식 온라인몰(www.columbiamall.co.kr) 및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컬럼비아 ‘레드우드 30 PLUS’ & ‘소자 30 PLUS’ – 각 13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