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붓펜 아이라이너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백젤 BT 슈프림 매트 라이너’를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토니모리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이라이너 고유명사’ 브랜드로 불리고 있다. 2010년 출시된 ‘백젤 아이라이너’는 우수한 제품력과 가성비 높은 넉넉한 용량으로 국민 아이라이너라는 명성에 걸맞게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출시된 ‘백젤 BT 슈프림 매트 라이너’는 이러한 ‘백젤 아이라이너’의 제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정교한 아이 메이크업이 각광을 받으며 붓펜 타입의 아이라이너가 인기를 끌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백젤 BT 슈프림 매트 라이너’는 기존 붓펜 아이라이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매트한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매트 피니쉬 포뮬러는 발색 시 인위적인 반짝거림 없이 자연스럽게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 줘 더욱 깔끔하고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퀵 드라이 포뮬러로 아이라인을 연출 시 깔끔하게 마무리 돼 눈꺼풀 등에 찍힘 없이 연출된다. 아울러 유∙수분에 강한 필름 폴리머가 코팅막을 형성해 번짐 없이 장시간 또렷한 라인을 유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토니모리 ‘백젤 BT 슈프림 매트 라이너’는 깨끗하고 또렷한 눈매 연출을 도와주는 블랙과 부드럽고 깊은 눈매를 만들어 주는 브라운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선명한 눈매를 연출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붓펜 아이라이너가 필수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백젤 BT 슈프림 매트 라이너는 토니모리가 소비자 니즈에 맞춰 그간 볼 수 없었던 매트 피니쉬로 보다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도록 만든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