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 스트리트(Rimini Street, Inc. www.riministreet.com 나스닥: RMNI, CEO 세스 A 레이빈)는 오늘, 47분기 연속 수익 성장을 기록한 3분기 실적(2017년 9월 30일 종료)을 발표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세스 라빈(Seth A. Ravin) CEO는 “3분기는 수익면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으며 47분기 연속 수익 성장을 기록했다. 전사적 소프트웨어 지원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성장세를 유지하고 다양한 업종에서 유명 고객사와 체결한 주요 계약을 비롯하여 거래량도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48개국 고객사를 위해 6만건이 넘는 지원 사례를 체결하고 적극적인 고객 만족을 이어가, 3분기에도 흑자 경영을 이루었다”라고 말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톰 사볼(Tom Sabol) CFO는 “3분기에 상당한 성장과 재정 및 운영 목표를 달성했다. 건실한 경영에 덧붙여 최근 완료된 GPIAC 합병을 통해 조달한 지분 5000만 달러와 회사 융자계약의 개정, 공기업 구조 전환을 통해 회사는 신규 시장 및 지역에 서비스 상품 및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성장 자본 및 재정 유연성을 추가로 확보하고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추가 매출 기회를 조성하여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2017년 3분기 재무 요약은 다음과 같다.

• 3분기 순수익 53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070만 달러 대비 32% 증가했다.
• 3분기 연평균 가입 수익 2억 1440만 달러. 전년 동기 1억 6290만 달러 대비 32% 증가했다.
• 2017년 9월 30일 기준 유효 고객 1,459명. 2016년 9월 30일 유효 고객 1,085명 대비 34% 증가했다.
• 2017년 9월 30일 종료된 12개월 수익유보율은 94.5%이다.
• 총이익률 전년 동기 57.7% 대비 62.5%로 증가했다.
• 전년 동기 450만 달러 손실 대비 3분기 영업이익 740만 달러. 비GAAP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80만 달러 손실 대비 890만 달러를 기록했다.
• 3분기 순손실은 전년 동기 1540만 달러 순손실 대비 900만 달러였다. 3분기 비GAAP 순손실은 전년 동기 1160만 달러 손실 대비 310만 달러를 기록했다.
• 3분기 조정후 EBITDA는 전년 동기 250만 달러 적자 대비 95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 2017년 10월 10일 기준 GPIAC(“GP Investments Acquisition Corp”) 합병 완료에 따라 리미니 스트리트의 발행주식은 5860만 주를 기록했다.

2017년 3분기 리미니 스트리트 주요 활동은 아래와 같다.

• 브라질 상파울루에 신설 확장된 라틴아메리카 본부 설립을 발표했다.
• 프랑스 자회사 리미니 스트리트 SAS 출범. 리미니 스트리트의 역내 지원 및 서비스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파리에 신규 사무소를 개설하고 직원을 채용했다.
• 48개국, 6,000건 이상의 지원 사례 체결. 회사 지원 제공에 관한 고객 만족도 평점은 5.0 만점에 4.8점으로 호조세를 유지하였다(5.0은 “우수”로 평가됨).
• 고객서비스 및 지원의 우수한 실적에 힘입어 3개 상과 함께 Customer Sales and Service World Awards 수상했다.
• 5년 연속 회사 ISO 9001 품질 시스템에서 부적합 제로 감사를 달성했다.
• 미국과 영국에서 개최된 Gartner’s IT Financial, Procurement & Asset Management Summits를 비롯하여 전세계 CIO 및 IT, 조달 대표업체 행사에서 10여회를 발표했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2017년 10월 10일 GPIAC 합병을 완료했다. 리미니 스트리트, Inc. 상호를 유지한 합병회사는 총거래이익 약 5000만 달러를 조달하였으며 2017년 10월 11일 “RMNI”로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2017년 만 1년 수익 안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순수익은 2억400만달러에서 2억1000만달러 내외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