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VanaV, 대표 정용선)가 지난 20일, 서울 글래드라이브 강남에서 “바나브 뮤즈, 서지혜와 함께 하는 뷰티클래스 with 김활란 뮤제네프. 2017 가을 여신 메이크업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바나브 주요 고객 및 뷰티 인플루언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뷰티클래스는 바나브의 브랜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바나브의 인기제품인 ‘UP5(유피파이브)’,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 ‘TIME MACHINE(타임머신)’, ‘RAY(레이)’와 화제의 신제품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부터 새롭게 라인업 된 스킨케어 제품 ‘비타민C 나이트 크림’과 ‘딥 클렌징 토너’까지 바나브의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뷰티클래스에는 바나브의 뮤즈 배우 서지혜가 직접 참석, 본인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와 함께 직접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 더욱 의미 있는 뷰티클래스를 완성했다. 서지혜는 “실제로 바나브 뷰티 디바이스들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고가의 제품을 바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떻게 좋은 제품을 잘 흡수시키느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는 설명과 함께, “요즘은 세안부터 흡수까지, 생활 속에서 바나브의 다양한 제품을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고, 주변에 선물하면 제품에 대한 반응이 좋다”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더불어 서지혜는 가장 좋아하는 디바이스이자 피부 응급 솔루션으로 ‘UP5’를 선택, 바나브의 대표인기제품인 ‘UP5’는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C까지 다섯 가지 모드를 하나의 디바이스에 담아낸 5-in-1 토탈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비타민C 모드’와 최근 출시된 ‘비타민C 나이트 크림(3ml*24EA)’을 함께 사용하면 서지혜의 맑고 생기 넘치는 광채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만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지혜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활란 뮤제네프 소영 부원장이 바나브의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해 완성하는 ‘2017 가을 여신 메이크업 프로젝트’를 진행, ‘HOT&COOL SKIN FIT’의 온열모드로 화장이 잘 먹는 촉촉한 피부를 만든 뒤 냉각모드로 모공을 조여주고, 입체 굴곡형 브러쉬가 얼굴의 굴곡진 부분까지 완벽하게 커버하는 ’COVER&CLEAN FIT’을 활용한 완벽 밀착된 가을 여신 피부를 완성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바나브 관계자는 “지난 해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뷰티클래스인 만큼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제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뮤즈 서지혜가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으니 바나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바나브는 집에서도 전문 에스테틱 효과를 그대로 구현하는 것은 물론 피부고민별 맞춤 케어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살려줄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http://vanav.co.kr/) 및 스타필드 하남 슈퍼샵, 갤러리아 면세점 63과 패션・뷰티 편집숍 ‘SSC(Super Star Collection)’ 신세계백화점 강남・인천・대구・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