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자아이를 위한 존슨즈 공주샴푸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존슨즈가 4세 이상 아이전용 키즈 신제품 ‘용감라인’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론칭 행사를 7월 20일(목) 오전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존슨즈 키즈 용감라인 론칭 행사장에는 ‘BBC 방송사고’를 통해 씩씩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국제적 스타가 된 ‘메리언 켈리(예나)’와 EBS ‘보니하니’의 MC로 활약해 초통령으로 불리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프릴 진솔’도 참석해 신제품 출시를 축하했다.

용감한 모습이 꼭 닮은 메리언과 진솔은 존슨즈 ‘용감 미니축구’도 함께 즐겼다. 용감하게 공을 차 ‘땀냄새 걱정’과 ‘피부걱정’ 장애물을 넘어뜨리는 슛 퍼포먼스를 통해, ‘신나게 놀아도 땀냄새 걱정없이! 피부는 튼튼하게!’라는 용감라인의 특장점을 전달했다. 골대에 골을 넣을 때마다 두 사람은 밝게 웃으며 슈퍼맨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 밖에도 존슨즈는 4세 이상 아이전용 키즈 신제품 ‘용감라인’ 론칭을 기념해 20일 오늘 단 하루, 이마트 성수점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존슨즈 용감라인 행사장 사진을 찍어 단톡방에 공유하거나 필수 해시태그(#이벤트 #용감샴푸 #존슨즈키즈)를 추가해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존슨즈 용감샴푸 100ml 샘플 또는 공주샴푸 50ml 샘플을 100% 증정한다.

한편, 존슨즈 공주샴푸에 이어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존슨즈 ‘용감라인’은 4세 이상 아이들을 위한 키즈 제품으로 ‘용감샴푸’, ‘용감바스’, ‘용감로션’ 3종으로 구성됐다. 용감샴푸와 용감바스는 은은한 향기가 12시간 동안 지속돼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아도 땀냄새 걱정없는 상쾌함을 선사한다. 용감로션은 쌀과 우유의 풍부한 영양분을 그대로 담아 아이의 피부장벽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존슨즈 브랜드 매니저는 “아이는 4세 무렵부터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활동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엄마들은 아기 때와는 확연히 달라지는 땀냄새에 당황하고 아이들 피부건강 관리에 대해 고민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개발된 존슨즈 용감라인을 통해 아이들이 땀냄새와 피부에 대한 걱정은 덜고 더 신나게 뛰어 놀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