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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헤일로 냉각팬 넣어 뛰어난 발광효과 ‘콕스 A3 노빌레 풀아크릴윈도우 with 헤일로X4 블랙’몽환적인 LED 조명 연출… 풀사이즈 윈도우로 분위기 극대화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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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4  2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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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COX)가 최근 환형발광 냉각팬인 ‘수트마스터 헤일로’를 장착한 보급형 미들타워 케이스 ‘A3 노빌레 풀아크릴윈도우 with 헤일로X4’를 내놨다. 제품명이 제품의 특징을 모두 말해주듯 헤일로팬이 4개나 사용되었으며, 측면 풀사이즈 아크릴 윈도우를 통해 환상적인 LED 발광효과를 낸다. 기존 보급형 케이스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화려함과 압도적 매력이 돋보인다.

가격대비 오버스펙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완성도 높은 구성도 눈에 띈다. 4개의 냉각팬이 쉴 틈 없이 돌아가니 발열 걱정이 없으며, 냉각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를 넣어 필요에 따라 발열과 소음을 제어할 수 있다. SSD를 포함해 드라이브를 넉넉하게 장착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와 CPU쿨러도 폭 넓게 지원한다. 무엇보다 심플한 내부 구조는 조립시 간섭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편리하고, 냉각 효과도 뛰어나다.

   
▲ 콕스 A3 노빌레 풀아크릴윈도우 with 헤일로X4 블랙 (이미지=콕스)

모델명

콕스 A3 노빌레 풀아크릴윈도우 with 헤일로X4 블랙

지원 메인보드

표준ATX / micro-ATX / ITX

지원 파워서플라이

ATX

색상

블랙

드라이브 베이

HDD x 2
SSD x 2

냉각팬

후면 120mm x 1 기본 제공
전면 120mm x 3 기본 제공
상단 120mm x 1 추가 장착 가능
파워 상단 120mm x 2 추가 장착 가능

전면 단자

USB3.0 x 1
USB2.0 x 2
Audio In/Out

크기 / 무게

197x458x447 mm

문의

콕스 (http://www.coxenc.co.kr/)
 02-1800-7930

인터넷 최저가

4만4천원대

깔끔한 올블랙 미들타워 PC케이스이다.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이 강조되어 매우 고급스럽다. 보급형이지만 전혀 보급형 같아 보이지 않는 독특한 매력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전면부는 광택이 돋보이는 아크릴 재질을 사용했다. 일부분이 아닌 전면부 전체를 덮는 풀사이즈로, 은은한 빛 반사가 분위기를 사로잡는다. 또한 전면부에는 공기 흐름을 돕는 메시(mesh) 구조물을 더해 변화를 줌과 동시에 냉각 효과도 높이고 있다.

   
 
   
 
좌측은 풀사이즈 윈도우를 적용했다. 스모키 블랙의 반투명 아크릴 재질을 사용했으며, 일부분이 아닌 측면부 전체를 윈도우로 덮어 케이스 속이 시원스럽게 드러난다. 안쪽에는 LED 냉각팬을 기본 장착해 별다른 튜닝 작업을 하지 않아도 뛰어난 조명 효과를 낸다. 물론 장착된 콤포넌트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등에 대한 브랜드 자부심을 높여 준다. 한편 아크릴은 약 2.4mm로 두꺼워 파손이나 변형 가능성이 낮다.

   
 
   
 
조작부는 위쪽에 뒀다. PC케이스를 테이블 위 혹은 아래 등 어디에 둬도 쉽게 손이 닿는 위치이다. 자주 쓰게 되는 전원버튼은 크게 만들어 쉽게 누를 수 있고, 리셋 버튼은 상대적으로 작게 함으로써 실수로 잘못 누르는 것을 방지한다.

   
 
USB포트는 총 3개가 제공된다. 이 중 2개는 USB2.0이며, 나머지 하나는 USB2.0보다 최대 10배 가량 더 빠른 USB3.0 규격을 지원한다. 따라서 대용량의 데이터도 매우 빠르게 읽고 쓸 수 있다. 이어폰/헤드폰 및 마이크 등을 연결하기 위한 오디오 포트가 있으며, 냉각팬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팬 컨트롤로도 제공된다.

후면부는 표준 ATX 규격을 따르고 있다. 7개의 확장카드를 위한 공간이 제공되며, 후면부 냉각팬은 위쪽에, 파워서플라이는 아래쪽에 위치한다.

   
 
4개의 환형발광 냉각팬으로 환상적인 조명 효과
최근 PC케이스는 LED냉각팬을 기본 장착하는 추세이다. 별다른 튜닝 작업을 하지 않아도 LED가 내 뿜는 화려한 조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콕스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LED냉각팬이 아닌, 환형발광 냉각팬으로 잘 알려진 수트마스터 헤일로 냉각팬을 사용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총 4개의 냉각팬을 앞뒤로 장착해 기존 보급형 케이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환상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 후면부에 장착된 120mm 환형발광 냉각팬인 ‘수트마스터 헤일로’

   
 
헤일로 냉각팬은 LED가 노출되어 강한 빛을 내는 기존 냉각팬과는 달리 부드럽고 은은한 빛이 특징이다. 몽환적 느낌이 들며, 안개 속 가로등처럼 빛이 산란되어 케이스 내부를 밝혀준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새벽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볼수록 은연하고 포근하다.

   
 
앞서 밝힌 것처럼 헤일로 냉각팬은 뒤쪽에 하나가 기본 제공되며, 앞쪽에도 3개의 헤일로 냉각팬이 장착되어 출시된다. 특히 케이스 전면부는 반투명 재질의 아크릴 커버를 뒤집어 쓰고 있기 때문에 헤일로 냉각팬에서 뿜어 나오는 은은한 불빛이 그대로 전달된다. LED가 만들어내는 환형 라이트가 전면부를 화려하게 장식함으로써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앞에서 빨아들이고 뒤로 내뿜는 뛰어난 냉각 효과
4개의 냉각팬을 사용하다 보니 기본적인 냉각 성능도 매우 뛰어나다. 앞쪽에서는 3개의 냉각팬과 에어홀을 통해 외부 시원한 공기를 빨아들이고, 후면부 냉각팬이 내부 더운 공기를 배출하는 매우 심플한 구조이다. 80~90mm가 아닌 120mm 대형 냉각팬을 사용해 더 많은 풍량을 발생시키며, 소음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케이스 내부에 열이 머무를 틈이 없으며, 고사양의 게이밍PC를 구축하더라도 발열로 인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고급형 모델에서나 볼 수 있는 팬 컨트롤러도 달았다. 냉각팬의 RPM을 낮게 혹은 높게 설정이 가능해 실내 온도가 높거나 게임 등 시스템 부하가 높은 작업을 할 경우 고속으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저속으로 조절해 쿨링과 소음 사이에서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열이 보다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상단에 커다란 에어홀을 만들었다. CPU 바로 위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CPU 냉각에 도움을 준다. 먼지나 이물질이 케이스 내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촘촘한 필터를 더했으며, 자석 방식을 사용해 쉽게 떼어 내고 붙일 수 있다. 세척이 쉽고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케이스 바닥에도 에어홀을 크게 만들었다. 파워서플라이가 맞닿는 곳이며,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파워서플라이를 식혀주게 된다. 마찬가지로 분리가 쉬운 필터를 부착해 이물질 유입을 막는다.

   
 
바닥으로부터 충분히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공기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스탠드는 비교적 높게 설치했다. 또한 진동과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쿠션 재질을 사용했다.

   
 
최근 PC케이스 추세인 파워 가림막을 달았다. 파워서플라이에 대해서는 독립적 냉각이 가능해 그만큼 시스템 전체에 대한 냉각 효과가 높고,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보장한다.

   
 
기본 제공되는 4개의 냉각팬으로 충분한 냉각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사용 환경에 따라 냉각팬을 추가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착탈식 필터가 위치한 케이스 내부 상단에는 1개의 120mm 냉각팬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파워 가림막 부분에도 120mm 냉각팬 2개를 추가할 수 있다. 7개나 되는 냉각팬으로 서버 수준의 안정적인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보다 강력한 냉각을 위해 수냉식 쿨러도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부에는 240mm 라디에이터를 부착할 수 있다.

   
▲ 전면부에는 240mm 라디에이터를 부착할 수 있다.

충분한 공간… 넉넉한 확장성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미들타워 케이스와 차이가 없지만 혁신적인 설계로 내부 공간은 매우 넓다. 풀 사이즈의 ATX 메인보드도 쉽게 넣고, 조립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나 드라이브와 같은 기타 콤포넌트도 케이스 간섭 없이 편하게 조립할 수 있다. 또한 내구성을 위해 내부 샤시는 평균 0.6mm에 이르는 두께의 강판을 사용했다. 외부 충격에도 쉽게 휘어지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도 뒤틀어짐이 없다.

   
 
   
 
메인보드 주변으로는 간섭을 일으키는 구조물이 없기 때문에 CPU쿨러의 경우 최대 높이 156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오버클록킹을 이용한 성능 향상시 요구되는 고성능 쿨러도 장착할 수 있다.

   
 
게이밍PC에서 필수인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여유 있게 장착할 수 있다. 최대 380mm 길이의 그래픽카드까지 수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포스 GTX 10 시리즈 등 거의 대부분 그래픽카드를 꽂아 쓸 수 있다.

   
 
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위한 3.5인치 HDD는 두 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케이스 앞쪽에 끼워 넣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파워 가림막으로 구분된 케이스 하단 앞쪽 빈 공간을 활용했다. 전용나사를 HDD에 고정시켜 밀어 넣는 매우 간편한 장착 방식을 사용했다.

   
 
요즘 활용도가 높은 SSD도 동시에 2개를 장착할 수 있다. SSD를 위한 나사홀로 쉽게 고정시킬 수 있다.

   
 
돋보이는 꼼꼼한 마무리
조립은 물론이고, 케이스 내부 냉각에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가 케이블 처리이다. 특히 메인보드에 연결되는 두꺼운 파워케이블은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내부 공기 흐름을 막는 원인이 되며, 기타 케이블도 꼼꼼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CPU나 그래픽카드의 냉각팬 동작에 영향을 주고, 장기간 방치하면 먼지가 쌓여 시스템에 무리를 주는 일도 발생한다. 콕스는 별다른 노하우가 없어도 케이블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곳곳에 케이블 정리 홀을 뒀다. 각종 케이블을 앞쪽에서 뒤쪽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깔끔하게 내부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메인보드 뒤쪽 CPU가 장착된 곳 역시 크게 구멍을 뚫어 메인보드를 분리하지 않고도 CPU 냉각팬 지지대를 교체할 수 있다.

   
 
한편 콕스는 블랙 외에 화이트 컬러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위에서 설명한 특징으로 대부분 소비자는 블랙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산뜻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원한다면 화이트 컬러도 추천할 만하다.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내부 샤시까지 화이트 컬러로 맞춰 LED를 이용한 색다른 튜닝 효과를 낸다. PC를 사용하는 주변 환경과 내부 튜닝을 고려해 소비자는 블랙과 화이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 (이미지 =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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