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더마 솔루션 브랜드 스위스킨(Suiskn)이 수분크림처럼 촉촉한 자외선 차단제 ‘워터 홀딩 선스크린 플러스 [SPF50+, PA++++]’를 출시한다.

워터 홀딩 선스크린 플러스는 지난 여름 출시되어 뷰튜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었던 ‘워터 홀딩 선스크린 [SPF50+, PA+++]’의 리뉴얼 버전으로 자외선은 강하게 차단하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자외선 차단제다. 수분을 꽉 잡아주는 ‘하이드로 트랩핑(Hydro Trapping)’ 기술이 적용되어 오랜 시간 수분감을 유지해주고, 자외선 차단막을 고르게 형성해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출시된 워터 홀딩 선스크린 플러스는 UVA차단 지수가 4등급(PA++++)으로 강화되어 더욱 확실하고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피부의 자극을 줄이기 위한 처방으로 유화제를 배제해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

스위스 청정지역에서 자란 레몬밤잎, 페퍼민트, 꼬리풀 등 11가지 허브에서 추출한 허브추출물 ‘Sui Herb™’가 함유되어 자외선에 의해 달아오르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본연의 활력을 되찾아 준다.

스위스킨 관계자는 “자외선이 강해질수록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우므로 강력한 자외선차단 효과와 촉촉한 수분감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고 일조시간도 긴 만큼 수분크림 같은 워터 홀딩 선스크린 플러스로 외부로부터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