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3 서울 모터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면서 ‘차’가 아닌 ‘이상한(?) 제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레이싱 걸들의 ‘여성 청결제’다. 직업 특성상 모터쇼를 진행하며 짧은 치마를 입고 많이 움직여야 하는 레이싱 걸들은 체취와 땀 냄새로 말 못할 고민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레이싱 걸들의 고민이 화두가 되면서 이에 대한 해결법으로 휴대용 ‘여성 청결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게다가 여름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고민은 비단 레이싱 걸 뿐 아니라 일반 여성들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어 더욱 관심이 뜨겁다.

레이싱 모델 서윤아씨는 “짧은 치마를 입고 많이 움직여야 하는 직업상 체취에 대한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최근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가 등장하면서 고민이 말끔히 해결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스프레이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성 청결제 ‘레퓨어 라 시크릿’이 출시되면서 레이싱 걸은 물론 많은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레퓨어 라 시크릿’은 방부제, 인공향, 인공 가용화제가 전혀 없는 스프레이용 천연 여성 청결제로 특히 프랑스의 에센셜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 순수 천연 제조 방식을 사용했다.

이와 같은 ‘레퓨어 라 시크릿’의 천연 원료는 현대 여성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물론 계면활성 세정제, 인공 첨가제로 인해 무너진 청결 밸런스를 잡아주는데 뛰어나다. 그야말로 땀, 체취로 인해 고생하고 있던 여성들의 반가운 해결책인 셈.

레퓨어 라 시크릿 관계자는 “레퓨어 라 시크릿은 인공향이나 인공 가용화제를 단 1%도 사용하지 않은 순수천연 여성청결제다.”며 “뛰어난 효과는 물론 향수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아 지난 모터쇼에서 레이싱 걸들의 든든한 시크릿 아이템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후 입소문이 나 여름이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레이싱 모델 윤한비 ,윤이솔, 홍하나 등은 평소에도 레퓨어 라 시크릿을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레퓨어 라 시크릿은 여성 청결과 위생 안전을 위해 순수 천연 전통 제조 방법을 고수하고 있어 여성 중요 부위의 이상적인 산도(PH 4.5~5.5)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여성의 적인 칸디다균과 비뇨기계 염증을 유발하는 녹농균을 천연원료만을 사용해 사멸시키는 결과를 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아 제품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레퓨어 라 시크릿은 사용 전 가볍게 1초만 흔들어 향수처럼 뿌려주기만 하면 천연 에센셜 오일의 자연스러운 향취로 소취, 탈취, 위생부터 심리적 안정감까지 되찾아준다. 또한 휴대가 용이하여 수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 시에는 하루 4~5회 리프레쉬하듯 사용하면 된다.

한편, 레이싱 걸들의 시크릿 아이템, 레퓨어 라 시크릿은 14일 국내 런칭 기념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me2.do/FMpPsnM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