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최초로 “달콤한 유혹”, “내사랑 마오” VR 성인 영화를 제작한 그린라이트 픽처스가 4월 11일에 클럽옥타곤 에서 제작발표회와 런칭파티를 진행 한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는 그린라이트 픽처스 VR 콘텐츠 투자와 지원에 대한 사업설명회 2부는 팬미팅과 클럽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 지원, 투자, 배급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술적으로 앞서있는 한국 VR영화 관계사들이 좋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그린라이트 픽처스에서 유통 및 투자를 계획중이 이를 설명화는 설명회를 클럽 옥타곤에서 개최한다.

고객들에게는 그린라이트 픽처스 라는 성인VR 플랫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국내 최초 성인VR 영화와 메이킹필름을 공개, 주연 배우인 하마사키 마오와의 팬미팅 시간을 만들어서 팬들과 파티를 이어갈 것이라고 한다.

제작발표회를 클럽에서 진행하는 이유는 VR영화라는 특별한 소재의 콘텐츠인 만큼 많은 사람이 즐길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클럽 파티와 연계해서 딱딱한 분위기속의 기자회견이 아닌 팬과 함께 파티를 분위기에서 제작발표회를 하고 싶어 준비하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페이스북을 통해 팬미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200분을 초청하여 파티를 함께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린라이트 픽처스”는 VR 성인 플랫폼 이면서 VR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투자/배급사이다. 이번에 제작된 2편의 VR영화는 모바일, PC, IPTV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제작을 통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새로운 소재를 위해 웹툰 및 소설등과 판권계약을 해서 고객이 원하는 재미있는 스토리의 VR 영화를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