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단 한 장의 솜으로도 메이크업 잔여물, 미세먼지 등을 99% 깨끗하게 세안해주는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를 출시했다.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는 강력하게 노폐물을 흡착하는 라로슈포제만의 글리코(GLYCO) 미셀라워터 기술력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피부에 달라 붙은 불순물을 여러 번 문지르지 않고도 깔끔하게 세안해준다. 또한 라로슈포제 온천수 성분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즉각 진정시켜 주고, 풍부한 미네랄을 공급해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준다.

이 제품은 민감성 혹은 일반 피부를 위한 타입과 극민감성과 건성 피부를 위한 타입으로 출시돼 본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클렌징 단계에서 솜 한 장에 적당량의 제품을 적신 뒤 얼굴 전체의 메이크업 잔여물을 부드럽게 닦아주면 된다. 2차 세안 없이도 산뜻하게 클렌징을 마무리 할 수 있다.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는 현재 올리브영 및 라로슈포제 공식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400ml, 200ml 용량 기준 각 2만 9000원대, 1만 9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