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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공간을 채우는 타워형 스피커 ‘브리츠 BZ-TW560’스탠드 타입으로 뛰어난 공간 활용… 블루투스 탑재해 자유로운 음악 감상 가능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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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8  0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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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스피커에서 음향가전 영역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브리츠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사운드 전문기업 답게 기존 가전업체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오디오 기기로 소비자 마음을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잇달아 내놓고 있는 탁상형 알람스피커와 진공관이 탑재된 하이파이 오디오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브리츠는 얼마전 또 하나의 독특한 형태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름도 이색적인 ‘타워 스피커’이다. 2개의 스피커가 좌우에 배치되는 기존 방식이 아닌, 타워 형태로 된 스타일리시 스피커이다. 그만큼 공간도 적게 차지하며, 실내 분위기를 바꿔주는 인테리어 효과도 낸다. 물론 변화하는 오디오 트렌드에 발맞춰 블루투스도 넣었으며, 거실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FM라디오도 탑재했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여 색다른 오디오 기기를 찾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 블루투스 타워형 스피커 '브리츠 BZ-TW560' (사진 = 브리츠)

모델명

 브리츠 BZ-TW560 타워 스피커

출력

 100W (25W*2+25W)

임피던스

 프론트 스피커 : 3Ω
 우퍼 스피커 : 68Ω

주파수 응답

 40Hz~20kHz

입력 감도

 500mV

입력 방식

 블루투스(NFC 지원) / AUX IN / FM RADIO

전원 및 소비전력

 AC220~240V(50/60Hz) / 30W

크기

 1192 x 288mm
기타  무선 리모컨 제공

문의

 브리츠 031-908-1091
 http://www.britz.co.kr

우리가 알고 있는 오디오, 스피커의 모습이 아닌 독특한 원기둥 형태이다. 스피커 혹은 오디오 기기라고 설명해주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정도이다.

   
 
눈을 뗄 수 없는 매혹적인 디자인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스피커와 매칭이 잘 되지 않는 이색적인 구조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블랙과 실버의 깔끔한 조화, 그리고 하단부로 이어지는 투명한 재질의 튜브, 안쪽에 장착된 기하학적 느낌의 구조물 등 한참을 바라보게 만든다. 명품 브랜드 제품이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

   
 
   
 
   
 
그만큼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스피커라는 기능적 가전의 의미에 앞서 어느 공간에 설치하더라도 주변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해주는 인테리어로서 가치가 더 가깝게 다가온다.

   
 
또한 타워형(스탠드형) 구조는 좁은 곳에도 설치,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단부 원의 지름은 28.8cm에 불과하다. A4 용지 한 두 장 정도 놓을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어디든 스피커를 설치, 사용할 수 있다. 넘어지지 않도록 하단부는 넓게 만들어 안정감을 준다. 공간활용도가 우수해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카페와 같은 영업 공간에서 고객의 시선을 끄는 역할도 한다.

   
 
   
 
스탠드 하단에는 전원 연결부와 외부입력 단자가 있다. 전원은 AC어댑터를 쓰지 않고 AC코드가 바로 연결되는 형태이다. 그만큼 스피커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 좌측이 외부입력(AUX IN), 우측이 전원부이다.

   
▲ AC전원 코드를 바로 연결해 쓴다,

높이는 119.2cm에 이른다. 성인의 허리 정도까지 올라온다. 스피커 유닛은 검은 그릴망으로 둘러 쌓인 상단부에 있어 소파에 앉거나 서 있는 상태에서도 보다 분명하게 소리가 전달된다.

   
 
스피커 조작을 위한 버튼은 위쪽에 있다. 서 있는 상태에서 아래를 보며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전원을 켜고, 펑션 버튼을 눌러 입력소스를 선택한 뒤 +/- 버튼으로 볼륨 조절을 할 수 있다. 직관적인 형태로 버튼이 배치가 되어 있어 조작이 쉽다.

   
▲ 스피커 상단 조작 버튼

물론 소파에 앉아, 혹은 침대에 누워 조작할 수 있도록 전용 리모컨이 제공된다. 타워스피커 상단부와 색을 맞춘 메탈 재질로, 심플하며 콤팩트하다. 9개의 버튼이 기능 별로 나뉘어 있으며, 모든 기능을 작은 리모컨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 콤팩트한 리모컨이 함께 제공된다.
   
 
전면 디스플레이 활용한 시간 표시 기능
상단부 검은 그릴망 안쪽에는 디스플레이를 넣었다. 따라서 전원을 켜면 기기 상태를 알려준다. 단지 LED 불빛으로 표시하는 것이 아닌, 문자로 나타내므로 매우 편리하다. 입력소스를 선택함에 따라 블루투스, FM, AUX 등의 문자가 표시되며, 볼륨 버튼을 누르면 현재 볼륨 정도가 함께 나온다. 라디오 청취시 듣고 있는 주파수가 표시되므로 원하는 방송을 찾기도 쉽다.

   
▲ 상단에는 디스플레이가 있다. 전원을 켜면 'HELLO'라는 문자가 나오며, 이후 기기 상태를 디스플레이로 알려준다.

   
▲ 볼륨 버튼을 누르면 볼륨 상태가 표시된다. 최대치로 올릴 경우 'V MAX'로 나타난다.

한편 디스플레이는 시간 표시 기능도 갖고 있다. 리모컨을 이용, 시간을 설정해두면 아래 사진과 같이 현재 시간이 나타난다. 벽시계나 탁상시계를 대신해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알람 기능이나 취침 타이머 기능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

   
▲ 현재 시간 표시 기능도 갖고 있다.

우퍼가 포함된 100W 고출력 사운드
어디를 봐도 스피커 유닛은 눈에 띄지 않는다.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기 위한 디자인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직접적으로 소리를 내는 스피커 유닛은 상단부에 위치한다. 검은 그릴망으로 들러 쌓인 부분이 유닛이 장착된 곳이다. 타원형이라는 제한된 공간이지만 2개의 유닛을 사용해 스테레오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각 유닛당 출력도 25W 되므로 거실용 스피커로 쓰기에 충분하다. 물론 카페처럼 더 넓은 공간에서 쓰는데도 문제 없다.

   
▲ 상단에는 25W+25W 출력을 내는 유닛이 장착되어 있다.

공간감을 만들어내고, 소리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우퍼도 장착했다. 바닥을 뒤집으면 우퍼 유닛을 볼 수 있다. 유닛이 아래쪽을 향하는 다운파이어링 구조를 채택해 소리가 바닥면에 반사되어 저음이 더욱 웅장하게 표현된다. 또한 청취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고른 출력을 내며, 공간 장악력 또한 높다. 출력은 50W에 이르기 때문에 어지간한 가정용 오디오 기기보다 높은 음량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 하단에는 50W 출력을 내는 우퍼가 장착되어 있다.

   
▲ 받침대는 높게 함으로써 바닥과 충분한 공간을 둬 저음의 깊이를 더한다. 미끄러짐과 진동을 흡수하기 위한 재질을 부착했다.

베이스 레벨을 조절할 수 있다. 리모컨의 BASS 버튼을 누르면 세 단계로 베이스 출력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또는 듣는 콘텐츠에 따라 출력되는 저음 정도를 달리 할 수 있다.

   
▲ 베이스 볼륨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화면은 베이스 최대치인 'Bas 3'이라고 표시된 상태이다.

블루투스 재생은 기본… NFC로 편의성 더해
요즘은 음악을 듣는 패턴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음악을 듣고 싶을 때에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메모리에 저장해 듣는 것 보다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 브리츠는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오디오의 보다 큰 출력으로 들을 수 있도록 블루투스 연결 기능을 추가했다. 스마트폰과 ‘브리츠 BZ-TW560’을 블루투스 즉 무선으로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실내 어디에 두더라도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재생/일시정지, 그리고 트랙 이동 등 조작은 굳이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더라도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다. 꼭 음악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감상하거나 게임을 플레이 할 경우 고출력 사운드로 몰입도를 높여줘 활용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 블루투스 모드로 전환하면 화면에는 'Blu T'라고 표시된다. 페어링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NO BT'라고 표시된다.

   
▲ 스마트폰과 페어링 과정

블루투스 연결 설정이 서투른 초보자를 위해 NFC 기능도 추가했다. 스피커 상단 NFC 마크가 있는 부분에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올려 놓으면 아래와 같이 연결 여부를 묻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이때 연결 승락을 하면 페어링을 직접 하지 않아도 오디오와 바로 연결된다.

   
▲ NFC를 지원, 스마트폰을 NFC라고 표시된 위에 올려 놓으면 화면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며, 이 때 확인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진행된다.

FM라디오 수신 기능도 들어갔다. 전원을 켜고 입력소스를 FM라디오로 전환하면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수신 중인 라디오 채널이 표시되며 라디오 방송이 흘러나온다.

   
▲ FM라디오 수신 중 디스플레이에는 현재 주파수가 표시된다.

내장 안테나를 사용해 깔끔하다. 수신율도 양호하다. 버튼을 눌러 원하는 주파수를 찾아 들을 수 있으며, 자주 듣는 방송은 프로그램 버튼을 이용해 저장할 수 있다.

   
▲ 최대 20개 채널에 원하는 방송을 저장할 수 있다.

최대 20개까지 채널 저장이 가능하지만 하나씩 찾아 저장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자동 탐색 및 저장 기능을 갖고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수신 가능한 전채널을 탐색하고, 수신 상태가 양호한 채널만 골라 저장된다.

   
▲ 채널을 자동으로 검색해 저정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외부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AUX 단자도 갖고 있다. MP3플레이어, 포터블CD플레이어 등 아날로그 출력만 가능한 기기의 경우 간편하게 연결, 진공관이 만들어내는 아름답고 강력한 소리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 외부입력 모드로 전환하면 화면에는 'AUX'로 표시된다.

   
▲ 외부 기기와는 3.5mm 스테레오 케이블로 연결된다.

한편 브리츠는 동일한 기능과 성능에 디자인을 달리한 ‘BZ-TW531’도 함께 내놨다. 하단부를 투명 재질이 아닌 상단부와 동일한 컬러로 맞춤으로써 모던하면서도 또 다른 고급스러움을 나타낸다. 주변 환경에 따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모델로 구매가 가능하다.

   
▲ 또 다른 디자인을 지닌 ‘BZ-TW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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