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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형 시장의 히어로 '이엠텍 XENON GTX1060 Super JETSTREAM 6GB'높은 오버클럭에 튜닝과 내구성까지 잡아...GTX1060 중 가장 큰 인기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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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1  16: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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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얼마 전 내놓은 지포스 GTX 1060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고해상도에 최적화된 6GB 모델은 물론 가격 부담을 확 줄인 3GB 모델까지 전 제품이 고루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며 기존 GTX960으로 대변되던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 시장의 세대 교체를 이끌고 있다.

이에 하루가 멀다않고 지포스 GTX 1060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로컬 브랜드인 이엠텍아이엔씨의 선전이 특히 돋보이고 있다. 이엠텍이 최근 출시한 지포스 GTX 1060 6GB와 3GB 모델이 국내 최대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면서 1위 업체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0 Super JETSTREAM D5 6GB'는 이름 그대로 높은 클럭과 함께 튜닝과 안정성까지 잡아 현재 출시된 GTX 1060 6GB 제품 중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어느 라인업보다 경쟁이 치열한 메인스트림급 시장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0 Super JETSTREAM D5 6GB

제조공정

16nm

코어 클럭

1620MHz (부스트 1848MHz)

메모리

GDDR5 6GB (192bit / 8000MHz)

쿠다 코어

1280개

출력 포트

DVI, HDMI 2.0, 디스플레이 포트 3개

TDP

120W

전원 포트

6핀 보조전원

가격

37만 1300원 (9월 20일 인터넷 최저가 기준)

제품 문의

이엠텍아이엔씨 (http://emtekinc.co.kr/)


세련된 디자인에 화려한 LED가 더해졌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0 Super JETSTREAM D5 6GB'은 검정색의 플라스틱 커버에 실버 색상의 메탈 재질 플레이트를 덧대어 세련된 느낌을 전해주고, 기존 직사각형 틀에서 벗어난 디자인으로 딱딱한 이미지를 없앴다.

또한 가로 길이가 250mm, 세로 길이가 123mm로 여느 지포스 GTX1060 6GB 제품과 비교해 상당히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일반 미들타워 타입의 케이스는 물론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미니타워 케이스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스몰 폼팩터 사이즈의 게이밍PC를 구축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크기라 할 수 있다.

   
▲ 검정색의 플라스틱 커버에 실버 색상의
메탈 재질 플레이트를 덧대어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특히 커버 상단에 표기된 제트스트림(JETSTREAM) 로고에 LED가 점등되도록 설계해 튜닝PC에 사용되기에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LED는 기본적으로 GPU의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게 설정돼 있으며, 제품 구입 시 제공되는 썬더 마스터(THUDER MASTER) 프로그램을 통해 색상은 물론 점등 방식까지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구현할 수 있다.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윈도우 패널 방식의 케이스와 함께 사용한다면 기대 이상의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델명에 걸맞는 높은 클럭으로 최고의 성능 구현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0 Super JETSTREAM D5 6GB'는 슈퍼 제트스트림(Super JETSTREAM)이라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높은 GPU 클럭이 적용됐다. 적용된 클럭은 1620MHz (부스트 1848MHz)로 현재까지 출시된 지포스 GTX 1080 6GB 제품 중 가장 높다. 참고로 레퍼런스 제품인 파운더스 에디션의 GPU 클럭이 1506MHz, 부스트 클럭이 1708MHz이니, GPU 클럭은 7.6%, 부스트 클럭은 8.2%가 높은 셈이다.

   
▲ 본 제품의 GPU 클럭은1620MHz (부스트 1848MHz)로
현재까지 출시된 지포스 GTX 1080 6GB 제품 중 가장 높다

물론 GPU의 클럭이 성능의 절대적인 척도는 아니지만, 같은 제품이라면 클럭에 따른 속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만큼 게임 구동 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아울러 6GB의 대용량 GDDR5 (192bit / 8000MHz) 메모리를 탑재했기 때문에 4K UHD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에서도 충분히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팩토리 오버클럭 방식으로 설계돼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또한 팩토리 오버클럭 방식으로 설계돼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이엠텍에서 출시되는 모든 오버클럭 제품은 팩토리 오버클럭 방식으로 만들어졌는데, 이는 제조사가 제품을 설계할 때부터 원래보다 높은 클럭을 염두에 두고 만드는 것을 말한다. 당연히 일반 제품과 비교해 안정성 면에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DrMOS 전원부로 신뢰성 높여

그래픽카드에 있어 전원부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특히 오버클럭이 적용된 게이밍 제품이라면 전원부의 역할이 다른 어느 것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구매 시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0 Super JETSTREAM D5 6GB'를 신뢰할 수 있는 이유도 이처럼 중요한 전원부의 구성에 유독 많은 신경을 써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전원부 페이즈의 수는 많지 않지만, 고사양 그래픽카드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DrMOS 전원부를 채택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DrMOS 전원부는 모스펫(MOSFET)과 모스펫 드라이버(MOSFET Driver) IC를 통합한 것으로 보급형 제품에 사용되는 D-PAK나 일반 GTX 1060 제품에 사용되는 LowRDS(on) 모스펫에 비해 발열이 현저히 적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DrMOS 전원부를 채택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엠텍에 따르면 D-PAK 모스펫의 경우 약 76%의 효율을, LowRDS(on) 모스펫은 82%의 효율을 보여주는 반면 DrMOS는 91% 수준으로 효율 면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또한 일반 전원부와 비교해 설계 공간을 줄여주고, 인터커넥션의 길이가 짧아져 발열 해소는 물론 내구성 향상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 당연히 오버클럭이 적용된 경우 더욱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확실한 쿨링 보장하는 제트스트림 솔루션

이엠텍은 몇 해 전부터 XENON 라인업의 그래픽카드에 제트스트림 (JETSTREAM)이라 불리는 쿨링 솔루션을 탑재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제는 많은 유저들이 이엠텍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제트스트림'을 연상할 정도로 대표적인 쿨링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제트스트림은 대류권의 상부 부근 좁은 영역에 집중된 강한 편서풍을 뜻하는데, 어원 그대로 뛰어난 발열 해소 능력과 더불어 낮은 소음까지 구현해 게이밍 모델에 탑재되기에 적합하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0 Super JETSTREAM D5 6GB'에 적용된 제트스트림 또한 오랜 시간을 거쳐 발전을 거듭한 만큼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엠텍의 대표 쿨링 솔루션인 제트스트림을 탑재해 냉각과 소음을 모두 잡았다

가장 주목할 점은 100mm에 달하는 대형 쿨러 2개가 탑재됐다는 것이다. 팬은 항공기 제트 엔진의 공기 압축 팬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터보 팬 블레이드(Turbo Fan Blade) 디자인으로 독특한 나선형 구조(Helical-shaped Design)로 설계됐다. 특히 각각의 팬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와류를 방지하고 풍량과 풍압의 균형을 이루어 일반 팬과 비교해 향상된 공기흐름을 자랑한다.

   
▲ 100mm 크기의 팬은 항공기 제트 엔진의 공기 압축 팬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터보 팬 블레이드 디자인

소음에서도 만족스러운 수준을 보여준다. 쿨링 팬에는 0db TECH가 적용됐는데, 이 기술은 GPU의 온도가 50도 미만일 때는 쿨링 팬이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평소에는 팬이 멈춰 있다가, GPU에 부하가 걸렸을 때에만 작동하게 된다. 즉 웹서핑이나 문서 작성, 영화 감상 등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팬리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무소음 환경을 구현하게 된다. 여기에 터보 팬 블레이드의 특성상 팬이 돌아가는 순간에도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훨씬 조용하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한 유저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하다.

   
4개의 히트파이프가 열을 빠르게 분산시켜준다

또한 4개의 히트파이프과 더불어 대형 히트싱크가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GPU와 맞닿은 히트스프레더의 열을 빠르게 분산시키기 위해 4개의 히트파이프가 사용됐는데, 이를 통해 촘촘하게 구성된 히트싱크로 고루 열을 분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히트싱크는 메모리와 전원부 등 기판 전체를 뒤덮을 만큼 크게 만들어져 쿨링의 효율을 높였다.

   
 
   
▲ 대형 히트싱크는 GPU와 메모리, 전원부의 열까지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내구성 향상에 쿨링까지 도와주는 백플레이트

그래픽카드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종종 무게로 인해 기판이 휘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이 경우 자칫 제품에 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출시되는 중고급형 그래픽카드는 이러한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백플레이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 제품의 뒷면에 백플레이트를 탑재해 기판의 휘어짐을 방지했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0 Super JETSTREAM D5 6GB' 역시 기판 뒷면에 뛰어난 강도를 가진 알루미늄 재질의 백플레이트를 달아 내구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기판이 휘어지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외부의 물리적인 압력이나 이물질로부터 기판이 손상되는 것도 막아준다. 여기에 높은 열 전도율까지 갖춰 제트스트림 쿨링 솔루션과 함께 냉각에도 도움을 주는 등 여러 가지 역할도 겸하게 된다.

다수의 출력 포트로 호환성 높여

근래들어 그래픽카드 출력 포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출시되는 고해상도 모니터의 대부분이 다수의 출력 포트를 지원하는데다, 많은 사용자들의 여러 개의 모니터를 묶어 쓰고 있어 구매 시 출력 포트를 눈 여겨 보는 경우도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0 Super JETSTREAM D5 6GB'는 이러한 사용자들을 위해 다수의 출력 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DVI를 비롯해 HDMI 2.0 1개와 디스플레이 포트 3개 등 총 5개의 포트를 달아 주변 장치와 호환성을 높이고자 했다.

   
▲ DVI를 비롯해 HDMI 2.0 1개와 디스플레이 포트 3개 등 총 5개의 포트를
달았고, 브라켓에 벌집 모양의 통풍구를 마련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특히 3개의 디스플레이 포트에 각각 4K 모니터를 연결해 최고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DVI 포트에는 전자파 방지를 위해 EMI 쉴딩(Shielding) 처리가 적용돼 여느 주변기기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출력 포트 부분의 브라켓은 특이하게도 벌집 모양의 육각형으로 설계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공기 흐름의 효율을 높여 뜨거운 내부 공기가 외부로 수월히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만큼 안정성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셈이다.

편리한 썬더 마스터 프로그램부터 비닐 포장까지

이밖에도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0 Super JETSTREAM D5 6GB'는 여러 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운영체제 상에서 GPU와 메모리, 쿨링 팬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간단한 오버클럭까지 할 수 있는 Thunder Master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듀얼 바이오스도 제공된다. 이는 기본으로 사용되는 바이오스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또 다른 자동으로 바이오스가 활성화돼 정상적인 작동을 보장하는 것으로 평소 오버클럭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특징이 될 수 있다.

   
 
끝으로 패키지에 비닐 포장이 적용된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이엠텍은 몇 해 전부터 제품 판매 시 비닐 포장을 적용하고 있다. 혹자에게는 그리 대단할 것 없는 특징일 수 있지만, 현재 판매 중인 그래픽카드의 상당수가 비닐 포장이 적용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작지만 차별화 요인으로 들 수 있다.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쓰는 이엠텍의 노하우가 돋보이는 부분인 것이다.

최고 클럭에 걸맞는 성능 보여줘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JETSTREAM D5 0 Super 6GB'의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고사양 PC 게임을 통해 그래픽 성능 및 전력 소모량을 측정해 봤다. 비교 대상으로 이전 세대 상위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970과 레퍼런스 클럭의 지포스 GTX 1060을 선정했다.

<테스트 사양>
- CPU : 인텔 코어i5 6세대 6600
- 메인보드 : MSI Z170 GAMING PRO
- RAM : AVEXIR DDR4 16G PC4-17000 CL15 CORE Series 화이트 (4Gx4)
- SSD : 갤럭시 GAMER SSD 120GB
- 파워서플라이 : FSP HYPER K 600W
- 운영체제 : 윈도우8.1 64bit

3D MARK FireStrike

FutureMark사의 3D MARK 2013은 그래픽카드의 성능은 물론 시스템 전체의 성능까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벤치마크 프로그램 중 신뢰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FireStrike와 함께 Extreme 버전을 돌려 전체 성능 중 그래픽 점수에 대해 알아봤다.

테스트 결과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JETSTREAM D5 0 Super 6GB'은 높은 오버클럭이 적용된 제품답게 이전 세대 상위 모델인 지포스 GTX970을 훌쩍 앞지르는 것은 물론 레퍼런스 GTX 1060과 비교해 약 7% 가량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GTA5 (2560X1440 / 최고)

게임에서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PC 게임 중 레전드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GTA5 (Grand Theft Auto V)를 실행해 프레임을 측정했다. GTA5는 PC 게임 중에서도 최고의 대작으로 꼽히는 만큼 실사에 버금가는 그래픽 품질과 탄탄한 스토리 등으로 출시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게임 유저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JETSTREAM D5 0 Super 6GB'은 PC 게임에서도 충분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QHD 해상도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기는 했으나, 64.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함으로써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문제 없이 구동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아울러 레퍼런스 제품이나 GTX970과 비교해도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팩토리 오버클럭의 효과가 적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배틀필드4 (2560X1440 / 최고)

PC 게임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사양을 요하는 것으로 알려진 배틀필드4는 출시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 적잖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높은 사양 때문에 그래픽카드의 벤치마크에는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제품이다.

다만 다른 PC 게임과 달리 별도의 벤치마크 툴이 내장돼 있지 않아 특정 구간을 반복해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측정해야 한다. 이에 구간이나 상황에 따라 테스트 결과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높은 사양을 요하는 배틀필드4에서도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JETSTREAM D5 0 Super 6GB'은 실망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평균 60.2점을 기록함으로써 다른 제품을 훌쩍 앞서는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오버워치 (2560X1440 / 최고)

현재 게임 시장은 오버워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이견을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버워치의 흥행은 비단 게임 시장 뿐만 아니라 PC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만큼 올 한해 최고의 이슈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인기 게임인 LOL이나 서든어택 등과 비교해 제법 높은 사양을 요하는 게임이다 보니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를 찾는 유저들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JETSTREAM D5 0 Super 6GB'는 온라인 게임을 구동함에 있어서도 부족함 없은 성능을 자랑한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QHD의 해상도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73.9점의 높은 프레임으로 모든 구간에서 끊김없이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전력 소모

끝으로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JETSTREAM D5 0 Super 6GB'의 전력 소모량을 측정해봤다. 참고로 지포스 GTX 1060의 TDP는 120W로 이전 세대와 비교해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오버클럭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6핀 포트 1개만을 사용하고 있다.

테스트는 3D MARK를 돌린 후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시스템 전체의 전력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217W로 전 세대 제품에 비해 확실한 개선을 이루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전 세대 상위 모델인 GTX 970의 전력 소모량이 274W가 측정된 것을 감안하면 매우 긍정적인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성능과 안정성에 질 좋은 서비스까지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JETSTREAM D5 0 Super 6GB'

지금까지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6JETSTREAM D5 0 Super 6GB'에 대해 알아봤다. 특징을 요약하자면 본 제품은 현재 출시된 지포스 GTX 1060 중 가장 높은 GPU 클럭이 적용돼 게임 구동 시 레퍼런스 제품 대비 7~8% 가량 높은 성능을 뽐낸다.

   
 
여기에 화려한 LED 효과로 튜닝의 요소까지 갖췄고, 팩토리 오버클럭과 DrMOS 전원부로 안정성을 잡아 장시간 구동하는 게이밍PC에 사용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엠텍이 자랑하는 제트스트림 쿨링 솔루션은 발열과 소음을 모두 잡아 사용자들의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엠텍만의 질 좋은 서비스가 적용된다는 점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3년의 무상 서비스 외에도 콜백 서비스, 직장인을 위한 20시 연장 근무, 실시간 A/S 조회 및 셔틀 버스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적용돼 한층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이엠텍이 왜 국내 1위 그래픽카드 업체인지를 잘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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