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사인 Galaxy Microsystems Ltd.(www.galaxytech.com)의 한국지사 '갤럭시코리아'는 스마트기기 보조 배터리 'GALAZ'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인 2 스마트 기기를 보유한 현대 사회는 개인간 SNS, 게임, 영화콘텐츠, 음악 청취,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실행으로 급격한 배터리 부족을 겪고 있으며 편의점등 일부 충전 서비스에는 그 한계점이 있어 Trend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출시 이유를 밝혔다. 갤럭시코리아 마케팅팀 추정석 차장은 경쟁 업체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무엇보다도 VGA 서비스로 축적된 완벽한 A/S가 가장 큰 특징이라고 전하였다.

이 제품은 견고한 알루미늄 바디, 충전시 잔량을 표시하는 고휘도 LED, 듀얼포트로 2개의 기기를 동시 충전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1A 와 2A로 두 개의 포트는 편리성도 높이면서 2A의 경우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여 바쁜 현대 사회의 니즈를 반영하였다.

LG 화학의 리튬 폴리머 Cell을 적용하여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가 가진 폭발 위험이 없다. 제품 출시 전 발열, 진동, 습도, USB테스트, 효율성테스트, 압력, 온도, 신뢰성 테스트를 완벽하게 실시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입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의 컬러는 실버, 그린, 레드, 그레이 4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 GALAXY KOREA는 한국 시장의 작은 변화에도 귀를 기울여 다양한 상품과 특수 제품에 대한 연구와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