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전문기관의 시술로 유명한 일명 ‘연어주사’의 주요 성분을 그대로 담은 ‘샐몬 디엔 앰플(Salmon DN Ampoule)’을 출시한다.

샐몬 디엔 앰플은 ‘연어주사’의 메인 성분으로 알려진 ‘폴리뉴클레오티드’를 함유해 피부의 재생능력을 활성화시키고 노화로 인해 약해지고 늘어진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은 인체 적합성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연어 DNA 정제 물질로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E와 아스타크산틴 성분이 풍부한 연어알추출물 1,000PPM 고함량으로 피부 탄력 및 피부결 개선은 물론,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색소 변화를 최소화 하는데 탁월하다. 더불어 스위스킨만의 독자 기술인 마이크로 테크놀로지 시스템을 적용해 모공보다 작은 미립자 단위의 유효성분이 필요한 부위에 정확히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외에도 레몬밤잎, 페퍼민트, 꼬리풀 등 스위스 빙하수로 키운 11가지 허브 복합 추출물이 피부 진정효과는 물론 뛰어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스위스킨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전문기관 시술인 ‘연어주사’가 피부재생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스위스킨의 4주 집중 프로그램인 ‘샐몬 디엔 앰플’은 집에서 손쉽게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셀프 홈케어족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